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특집기사/주간 당진시대 포럼
…후(不朽)의 역작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내가 작업하는 글들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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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새로운 마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후(不朽)의 역작은 남기지 못하더라도 내가 작업하는 글들이 모든 사람의 마음과 같을 수 있고, 함께 느끼며, 모두 하나가 될 수 있는 글줄이라야 나이 값을 치를 수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필경사 앞뜰에 아담하고 멋진 상록문화회관이 들어섰음을 보고…
1995.10.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모든 예술은 무르익을수록 매미가 껍질을 벗듯, 암탉이 알을 품듯 항상 새로운 경지에서 온갖 정열을 쏟아 혼적없이 이루워지는 것이기에 우리들 같은 범인으로서는 그 참된 것을 알아보기 어려운 것일 것이다. 맹자님의 고자장구(告子章句)에는 “어질다는 것은…
1995.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이 석 환 (합덕읍 도리 이장) “진짜 농민은 땅도 갈고 제 마음도 갈아야 한다” 근면과 재능, 이 두가지가 없으면 결코 남과 다른 사람이 될 수 없다. 그러나 이 모두를 갖춘다면 존경과 경외의 대상자로 떠오를 것이다. 보통으로 지성을 가진 사람이 근…
1995.06.1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장 필요하고 또 가장 좋은 일을 한 사람이라는 평가를 듣고 싶다. 몸도 마음도 건강한 본인에게 기회를 달라. ■질의에 대한 답변■ ●최승묵(지역사회연구소):군수에 당선되면 우선 하고 싶은 일 두가지와 그 방법에 대해 말해 달라. 답:첫째, 군의 경쟁력…
1995.05.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 없어 급기야 농사 포기를 선언한 마당이었으니 내리는 빗소리가 착잡한 마음만 들게 할 뿐이었다. '농사꾼이 농사를 포기하다니....' 땅을 물려준 조상님들이 알면 난리가 날 일이었다. 그해 그해 농사지어 먹고 살아왔으니 당장 생계위협이 닥칠 것은 뻔…
1995.01.2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던져 피곤하게 하는 때가 많습니다. 그런데 기분이 안좋을 때나 괜히 마음이 급하고 바쁠 때는 나중에 물어 보라거나 몰라도 된다고 말한 기억들이 떠올라 뒤늦게 반성하게 됩니다. “그런 것도 모르니?” “아니 뭘 그런 걸 물어보냐?” “몰라도 돼”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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