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 160
…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너무 작고 가볍게 본다. 얕은 꾀와 잔재주가 그들의 삶의 방식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들에게는 다만 살아가는 것만이 중요한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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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생각 나의' · 문화·교육 · 199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너무 작고 가볍게 본다. 얕은 꾀와 잔재주가 그들의 삶의 방식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들에게는 다만 살아가는 것만이 중요한 문제…
1997.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을 너무 영리하게만 살아가려 애쓰는 사람을 보면 그들에게는 한결같이 하나의 공통점을 엿볼 수 있다. 사물을 보는 시각이 너무 작고 가볍게 본다. 얕은 꾀와 잔재주가 그들의 삶의 방식의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들에게는 다만 살아가는 것만이 중요한 문제…
1997.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윤숙 / 당진초6 차은지 어머니(당진읍 대덕리) 사랑하는 나의 딸에게 폭우속에 눅눅했던 장마가 이제 갔나보다. 찬란한 햇빛이 정말 반갑고 고맙고 아름답기까지 하구나. 장마뒤에 햇빛이 더욱 찬란하듯이 우리가 살아가며 많은 역경뒤에 오는 보람이 더욱 값…
1997.06.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노 정 애-당진상고3/ 어렸을적엔 언제 최고학년이 되어 어른이 될까 생각했었는데 벌써 고3의 자리에 들어선지 반년이 되어간다. 아직도 실감이 나지 않는다. 내가 고3이라는 것이. 1, 2학년 때에는 선배들이 취업담당 선생님께 불려가는 것을 멀게만 생…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리내지 말고 욕심을 버리고 나라의 장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덕목들이라 생각한다. 덕(德)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은 넓고 몸은 풍족하다”라고 공자는 대학에서 말했고, 맹자는 시(是)와 비(非)를 올바로 판단하는 것이 덕이라고 했던 것이다. 5월 …
1997.05.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소리내지 말고 욕심을 버리고 나라의 장래를 위해 해결해야 할 덕목들이라 생각한다. 덕(德)은 “몸을 윤택하게 하고 마음은 넓고 몸은 풍족하다”라고 공자는 대학에서 말했고, 맹자는 시(是)와 비(非)를 올바로 판단하는 것이 덕이라고 했던 것이다. 5월 …
1997.04.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로서로에게 도움이 되어주어 굉장히 좋은 학생시절의 추억으로 남을 것이란 생각이다. 강민혜 / 당진상고 3학년 남성의 여성화, 여성의 남성화 우려된다 현대의 교육은 여러 방면으로 변화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교육의 환경이 중요시 되고 있는 시점에서 남녀혼…
1997.04.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차를 팔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 처음부터 세일즈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는 않았지만 1년, 2년 해오면서 ‘이게 바로 내 적성이다’ 라는 생각을 가질 정도로 김상호씨는 자신의 직업에 매력을 가지고 있다. “물론 힘들죠, 사람을 만나야 하는 …
1997.03.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니다. 땅거미가 질무렵이면 굴뚝에서 연기가 오르고 구수한 된장국 냄새가 나의 미각을 자극하던 일. 합덕 방죽에서 친구와 어울려 멱감고 고기잡고 연근을 캐던 일. 지난 3월 1일 우리들은 은사님을 모시고 중학교 동기동창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40년만에 …
1997.03.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을 보고 싶지만 퇴임한 입장에서 그럴 수도 없어요. 내가 호서고등학교를 생각할 때 나의 마지막 수업, 나의 마지막 제자들이 가장 인상깊게 남을 거예요. 22일 퇴임하는 날! 1교시에 초대하며 선물과 꽃다발, 그리고 노래를 불러주고... 학생들의 눈을 …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한편으로는 아쉬웠다. 하지만 기차에서 내려 바닷바람을 맞는 순간 그런 생각은 사라지고 그동안 마음속에 쌓였던 모든 잡념들이 바다 속으로 씻겨가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다. 겨울이라서 사람들이 없을거라 생각했는데 수능을 치른 학생들과 연인등 유난히도 많…
1997.02.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진 그녀를 대하는 마을 사람들은 언제나 ‘고마운 간호사 선생님’이란 생각에 고구마 한개, 부침 한조각이라도 대접하고픈 마음이다. 박민숙 소장은 지난 91년 공포보건진료소로 발령받은 후 올해 7년째 이곳에 근무하고 있 다. 논농사를 짓고 있는 사람들…
1997.01.1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제 표정이 있으며 제 멋이 있고 제 향기와 채취가 있는 것이다. 나는 나의 주인인 것이다. 하늘은 스스로 돕는 자를 돕는다. 네가 너 자신을 부지런히 갈고 닦아 네 자아를 실현하면 여기에 참된 행복과 최고의 낙이 있는 것이다. 노자(老子)에 “하늘이…
1997.0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생일을 맞는 기분처럼 느껴지는 걸요.” 태어난 해에는 엄마젖 먹고 아무 생각없이 1년을 보냈지만 올해는 자신이 직접 ‘나의 해’라는 느낌을 갖는 소띠해로 ‘무작정 기분이 좋다’는 홍택주군. 올해는 소의 해이고 또 탑동초등학교에서는 맏형인 6학년이 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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