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김현정 당진민들레대안센터 상담실장] 안녕하냐는 그 물음에 대하여
…추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사퇴하라고 한 말 한마디 죄로 제명이 운운되고, 시골 마을에는 고압 송전탑이 들어서 주민이 음독자살을 하고, 자본과 경영진의 먹튀에 저항한 죄로 해고 노동자에게 수십억의 벌금과 징역이 떨어지고 안정된 일자리를 달라하니 불확실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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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건 · '시골 마을에' · 201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2.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추권을 가진 국회의원이 사퇴하라고 한 말 한마디 죄로 제명이 운운되고, 시골 마을에는 고압 송전탑이 들어서 주민이 음독자살을 하고, 자본과 경영진의 먹튀에 저항한 죄로 해고 노동자에게 수십억의 벌금과 징역이 떨어지고 안정된 일자리를 달라하니 불확실하기…
2013.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 객사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제사인 노신제는 절차는 매우 까다롭다. 그해 마을에서 토정비결이나 사주를 보고 제를 지내기에 가장 합당한 남자들을 선택한다. 이들은 목욕제계하고 삼일 동안 외부 출입을 금한 채 제사를 준비하는데, 제사에 올릴 음식준비부터 모…
2013.11.01 · 지역사회 · 임아연
… 노동자들이 장고항1리에서 살고 있다. 360여 가구가 살고 있어 여느 시골마을 답지 않게 꽤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농어업에 종사하는 토착민은 불과 100여 가구 뿐이다. 마을에 원룸단지도 우후죽순 생겨나고, 20~30대 인구 비율도 높지만 도…
2013.10.11 · 문화·교육 · 한수미
충남 공주시 조용한 시골길을 따라 한참을 들어가니 봉현마을이라는 표지석이 보인다. 그 때부터 마을의 분위기가 새삼 다르게 다가온다. 은행나무를 옆에 끼고 한 쪽에는 넓고 한적한 논이 펼쳐져 있다. 조용하지만 아늑한 느낌의 마을이다. 그 안에 충남교육연…
2013.09.16 · 문화·교육 · 김창연
…들어지고 각 지역을 잇는 국도도 잘 마련돼 있지만 전기도 들어오지 않는 마을에 살며 학교를 다니기 위해서 몇 시간을 걸려 통학해야 했던 시절과 지금의 모습은 비교도 되지 않는다. 이 위원의 어린 시절 기억과 현재는 사뭇 다른 풍경이다. 울퉁불퉁한 비포…
2013.08.30 · 지역사회 · 임아연
…”면서 “방조제 하나 놓이면서 지역이 완전히 달라졌다”고 말했다. 지금 마을에는 70여 가구에 약 150명의 사주민들만 살고 있을 뿐이다. 그중에서도 60대 이하의 청·장년층은 20명 정도에 불과하다. 50대는 손에 꼽을 정도란다. 박용출 이장은 “고…
2013.08.24 · 지역사회 · 임아연
…기억이 생생하다”며 당시를 회상했다. 냇가에서 멱 감고 추석엔 콩쿨대회 마을에 나이 지긋한 어르신들은 추석날마다 열리던 ‘콩쿨대회’를 기억했다. 사람들이 모여서 노래자랑도 하고 햇곡식과 맛있는 음식을 나누던 축제의 자리였다. “시집온 지 얼마 안 된 …
2013.07.26 · 환경·안전 · 임아연
…설:전기·다목적광장·화장실·음수대 당진포2리 당나루 물꽃승마마을 아늑한 시골마을 호수에서 낚시도 대호대교 아래 시원하게 대호호가 펼쳐져 있는 당나루 물꽃승마마을의 캠핑장은 더할 나위 없이 한적하고 깨끗해서 자연과 더불어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최고의…
2013.07.22 · 지역사회 · 임아연
…교통의 요지가 된 거산2리는 꾸준히 인구가 늘고 있는 마을 중 하나다. 마을에만 9개의 아파트가 있을 정도로 도시화 마을의 면모를 볼 수 있다. 거산2리는 당진과 합덕에서 신평면으로 들어가는 관문이자, 수도권과 접근성이 편리한 곳이어서 젊은 세대가 많…
2013.07.05 · 지역사회 · 임아연
고려시대부터 능성 구씨들이 집성촌을 이루고 살던 가교1리는 아늑한 시골마을이다. 신암사가 있는 국사봉과 차돌이 많이 났다는 차돌팍산, 산이 유난히 푸르렀던 푸렁산, 기지시리와 경계를 이루고 있는 평상재가 마을을 둘러싸고 있다. 이곳은 예부터 좌청룡 우…
2013.07.05 · 문화·교육 · 임아연
…시아문학의 길을 연 이항재 교수는 고대면 선교리(현 장항리) 출신이다. 마을에 전기가 들어오지 않아 등불을 켜고 중학교 입시공부를 하던 시절, 5월이면 친구들과 갯가에서 망둥이를 잡고 놀았다. 고무신을 신고 다니던 까까머리 시골소년이 어느덧 60세를 …
2013.01.25 · 지역사회 · 임아연
… 기존의 자연부락과 달리 아파트로 이뤄진 마을이어서 젊은 세대가 많다. 시골에서는 아이들의 울음소리가 줄어간다지만 금암2리는 해맑은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는다. 젊은 세대가 많은 만큼 이주민의 비율도 높다. 현대제철이나 대한전선 등에서 사원아파…
2013.01.11 · 지역사회 · 임아연
…에 함께해준 주민분들에게 감사할 따름입니다.”(김종수 이장) 당진에서도 시골 중에 시골로 손꼽히는 대호지면 장정리는 작은 마을이지만 마을에 대한 주민들의 사랑과 열정만큼은 여느 곳에 뒤지지 않는다. 2011년도 ‘우리마을 사랑운동’에서 7위를 한 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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