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시대 시론-서금구 합덕대건노인대학 학장]삶을 즐기자!
사무실 창밖을 내다보니 잎을 다 떨구고 붉은 감을 주렁주렁 달고 서있는 감나무가 보인다. 가을의 끝자락을 곱게 물들이고 붉은 열매를 매달고 있는 감나무! 허전하면서 기쁨을 주는 붉은 감을 매달고 있는 감나무가 무척 정겨워 보인다. 우리의 삶은 달려가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건 · '시론' · 지역사회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무실 창밖을 내다보니 잎을 다 떨구고 붉은 감을 주렁주렁 달고 서있는 감나무가 보인다. 가을의 끝자락을 곱게 물들이고 붉은 열매를 매달고 있는 감나무! 허전하면서 기쁨을 주는 붉은 감을 매달고 있는 감나무가 무척 정겨워 보인다. 우리의 삶은 달려가는…
2009.10.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달 독서에 관심있는 여러분과 행사 차원으로 미당 시문학관을 방문하여 견학을 했다. 미당 서정주 시인은 하도 유명한 분이라 대충 어느 정도는 알 것이라 생각했었지만 막상 그의 작품수량이나 인생 행적을 한데 모아놓은 것을 보니 새삼스러운게 하나 둘이 …
2009.08.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공자님께서 제자인 자공을 데리고 가다가 냇물을 만나게 되었다. 그 제자에게 말하기를 “지나가는 것은 이와 같이 냇물이 흐르는 것 같은 것이다. 밤낮없이 멎지 않는다. 시간이 흘러 묵은 것은 지나가고 새 것이 오곤하는 것이 쉴 사이 없이 되풀이 되는 것…
2009.08.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칠전 동네 이발소에 들렸더니 피차 아는 오십대 초·중반의 남성 4명이 대화를 나누고 있었는데 소재가 현 시국담과 건강관리에 관한 대화였다. 그런데 놀랍게도 두 사람은 혈압약을 수년째 먹고 있었다. 한 사람은 110에 140의 혈압으로 의사가 혈압약 …
2009.05.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람이 평균수명(우리나라 남 76, 여 81)을 넘어서면 솔질하게 말하자면 언제 죽을는지 알 수 없으며 혹은 죽지 않더라도 체력이 쇠약해진다든지, 치매에 걸린다든지 하는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고 장담할 수 없다. 그리고 노인들이 제일 먼저 잃는 것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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