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시론-김귀자 한국메멘토모리협회 회장, 노년학 박사]웰다잉 교육이 왜 필요한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헌데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까? 이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구나 관심조차 없다. 현대 사회는 웰빙 시대다.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잘 사는 끝이 어디일까? 이것은 잘 죽는 것이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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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시론 김귀자'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3.10.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람은 누구나 죽는다. 이것을 모르는 사람은 없다. 헌데 어디서 어떻게 죽게 될까? 이것을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더구나 관심조차 없다. 현대 사회는 웰빙 시대다. 누구나 잘 먹고 잘 살고 있다. 잘 사는 끝이 어디일까? 이것은 잘 죽는 것이다. …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언젠가 필자에게 “큰 사고를 당하거나 죽을 병에 걸리면 연락하겠다”고 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때에는 도와달라는 얘기이다. 그때에 생전 유서(living will)를 쓰겠다는 표현이다. 물론 지금까지 아무 소식이 없다. 요즈음은 자기 목숨을 별로 중요하…
2009.06.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5월21일 대법원이 국내 처음으로 존엄사 인정판결을 내렸다. “품위있게 죽을 권리있다”라는 이 판결은 우리 사회에서 ‘존엄사란 무엇인가’라는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대법원이 밝힌 존엄사 허용 조건은 첫째 환자가 회복불가능한 사망의 단계에 있어야 하…
2008.12.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먼저 결론부터 말하고 시작하기로 한다. 문제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로 요약할 수 있다. 첫째, 우리나라의 법률에 아무런 규정이 없다. 둘째, ‘존엄사’의 개념을 사람들은 ‘안락사’로 오해하고 있기 때문이다. 셋째, 현재 큰 병원에서 시행되고 있는 DNR…
2008.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대상작용(代償作用)’이란 생리학적인 용어가 있다. 대상작용은 생체 기관의 일부가 장애를 받거나 없어졌을 때, 나머지 부분이 커져서 부족을 보충하거나 다른 기관이 그 기능을 대신하는 일을 뜻한다. 구체적인 예를 들어보면 시력이 안 좋은 사람은 그 대신…
1996.12.02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씨에게 감사패가 주어졌으며, 지난 6월부터 활동해왔던 본지 모니터요원 김귀자·강월숙·백숙현·남연숙와 주민기자 박종근·이은호·이경문·이영자·전영선씨, 학생기자 조순형·강은진·이선영·안효진양에게 위촉장이 수여됐다. 특히 이날 기념식에서는 모니터 남연숙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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