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1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여론광장 ] 에버랜드 가는 길에 생긴 일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을 모았다. 그래서 에버랜드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과 교통체증으로 인한 짜증을 잠재울 수 있었다. 5분이면 충분했을 거리를 30분을 소요해서 사고지점이라 생각되는 삽교천방조제가 끝나는 곳에 도착했다. 순간 30분을 소요하기엔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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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아이의 마음' · 199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6.11.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교통사고가 일어났다고 생각을 모았다. 그래서 에버랜드에 빨리 가고 싶은 마음과 교통체증으로 인한 짜증을 잠재울 수 있었다. 5분이면 충분했을 거리를 30분을 소요해서 사고지점이라 생각되는 삽교천방조제가 끝나는 곳에 도착했다. 순간 30분을 소요하기엔 …
1996.10.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잠시 즐거웠다. 새 가구를 들이고 꿈을 장식하고 저마다 넓디넓은 공간에 마음껏 자신들의 밑그림을 그리느라 바빴다. 시간은 저 혼자서도 잘도 걸어갔다. 그러나 곧바로 찾아 오는 불편함은 실생활에서 오는 문제들 만이 아니라 정신적으로 파고 드는 문화적 고…
1996.09.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초등학교 학생들은 옹기종기 모여 그림의 주제를 서로 이야기하고 다른 아이의 그림을 쳐다보기도 하면서 신나는 소풍분위기를 연출했으나 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자못 진지했다. 모두 혼자의 장소에서 여기저기 구도를 잡아보기도 하고 남들의 시선을 피해 조용한…
1996.04.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개월에 한번씩 모든 학생들의 글을 모아 학급문집도 만들 계획이다. 잘쓴 아이의 글만 실리는 것이 아니라 1번부터 마지막번까지 한권의 책에 친구들의 글이 모두 실린다. 누구의 지시를 받기보단 자율적으로 자신의 관심분야에 많은 시간을 투자하는 고산초등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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