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2.02 · 지역사회 · 김예나
신속한 판단으로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면서 보이스피싱이라고 짐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조합원이 전세자금으로 마련한 돈이었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에서는 절대 개인 전화번호로 공적인 업무를 요청하거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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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건 · '알고 보니' · 201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7.12.02 · 지역사회 · 김예나
…고 있는 상황을 주시하면서 보이스피싱이라고 짐작했다”고 말했다. 이어 “알고 보니 조합원이 전세자금으로 마련한 돈이었고, 피해를 입지 않도록 도움을 줄 수 있어 뿌듯했다”고 말했다. 그는 “공공기관에서는 절대 개인 전화번호로 공적인 업무를 요청하거나 …
2017.11.13 · 정책·행정 · 한수미
…시대에 대한 관심이 크지 않았다고 한다. 하지만 한 두 번 신문을 보다 보니 지역에 관련된 기사에 눈길이 갔고, 지역민으로서 알고 있어야 할 중요한 지역현안들을 다루고 있어 지금까지 구독을 이어오고 있다. “당진시대는 지역의 현안을 매섭게 꼬집는 부분…
2017.11.11 · 문화·교육 · 한수미
…“어제는 방풍나물 무침이 인기였어요. 직접 짠 참기름으로 무친 나물이다 보니 손님들이 맛을 알아봐주시고 좋아해주시죠. 또 저희는 반찬을 절대 재사용하지 않아요. 오히려 손님들께 반찬 남기지 말고 밥을 더 많이 드시라고 추가로 밥을 제공해드려요. 맛있게…
2017.10.27 · 문화·교육 · 김예나
…부천에서 목회활동을 했을 때, 인근 안산시에 ‘상록수역’이 있다는 것을 알고 <상록수>를 쓴 심훈 선생이 안산과 연관이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후 당진에 와서 보니, 심훈 선생의 시 <그날이 오면>을 집필한 곳이 송악읍 복운리 필경사이고, 그 옆에 심…
2017.10.21 · 문화·교육 · 김예나
…사에 매진하겠다고 했으나 허리디스크로 3년 간 일을 쉬어야 했다. 그러다보니 농장을 가꾸지 못했고 결국 사과나무가 죽어 농사를 포기해야만 했다. 현재 나와 아내는 집 인근에서 땅콩, 강낭콩, 배추, 무 등 다양한 밭작물 농사를 짓고 있다. 젊은 시절 …
2017.08.26 · 정책·행정 · 임아연
…리가 아득하게 들려 왔다. 그러나 얼마 뒤 다시 정신을 잃었다. 깨어나 보니 병원이었다. 일주일 동안 병원에서 치료를 받다가 명치 쪽에 있던 종양을 발견해 떼어내는 수술까지 마쳤다. 날 구해준 아저씨 덕분에 몰랐던 병까지 알게 됐고, 치료할 수 있었던…
2017.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상화 야구부 감독이 장학금을 주겠다며 야구를 계속하길 권유했다. 하지만 알고 보니 故 염 감독의 사비였고 그 또한 형편이 어려워 중간에 지원이 끊길 수밖에 없었다. 당시 다른 야구부원 학부모들로부터 회비가 미납되니 운동을 중단하라는 요구가 이어졌고 그…
2017.07.28 · 지역사회 · 임아연
… 마을 곳곳의 주민들 역시 주민자치위원회의 존재와 역할에 대해 익숙하게 알고 있어 주민자치 성숙을 위한 토대는 어느 정도 마련됐다. 그러나 단점도 있다. 지난 15년 동안 ‘해볼 만한 사업은 해볼 만큼 해봤다는 것’이다. 회의 수당을 십시일반 모아 어…
2017.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해주길 바라며 언니에게 더 바짝 붙었다. 눈길 한번 주지 않는 언니를 보니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해 하는데 남자가 빤히 바라보며 계속 고구마를 먹으라고 재촉했다. 갑자기 무서운 생각에 울음이 터지고 말았다. 남자는 손에 들고 있던 고구마를 내려…
2017.07.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석양 옷, 머리 원시적 모습으로 부름이 있어 간 곳 거울 보니 언제 미수(美壽)가 되었네 주름 깊어 말린 오징어 등살 같구나 긴 세월 길흉화복 다 거쳤으니 이젠 조용히 심산에 걸어놓고 가끔 찾아오는 주붕지기와 술이나 하련다 내 운명 맥박으로 짐작 알고…
2017.06.05 · 문화·교육 · 김예나
…, 아내는 흔쾌히 사과를 내게 줬다. 이렇게 우리는 ‘사과’로 만났다. 알고 보니 그때 아내는 인천에서 일하고, 고향집을 오가는 길이었단다. 인천에서 일하던 아내는 당진에 자주 오지 못했다. 그래서 우리는 1년에 5번 정도 만나 데이트를 했다. 자주 …

2017.04.23 · 산업·경제 · 임아연
…에 이르고, 인터넷 쇼핑몰과 신평면 금천리 매장의 수익도 상당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그러나 농민들에게 농산물 대금을 주지 않고, 임금까지 체불하면서 계속해서 거짓말과 뻔뻔한 답변으로 버티고 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K농산물 P대표는 “일반 유통…
2017.04.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터로 공부하는 모습을 보았다. 컴퓨터 속에는 팝업창 같은 것이 있었다. 알고 보니 팝업창은 딸아이와 친구들의 대화창이었다. 순간 머리에 떠오르는 것은 “이 아이가 과연 공부를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과 불안감이었다. 그 순간 딸아이 나이였던 과거 내…
2017.0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형물이 먼저 눈에 들어온다. 도량형 박물관이라 쓰여 있는 건물로 들어 가보니 옛날 물건들과 함께 처음 뵙게 되는 이인화 관장님은 환하게 웃으시며 반갑게 맞아 주셨다. 관장님의 친절한 설명으로 박물관내 여러 유물들을 관람한 후 관장님의 이야기 들을 수 …
2017.01.26 · 산업·경제 · 이영민
…해 정보를 얻는게 익숙하다는 그는 “공직생활을 시작하면서 당진의 소식을 알고 싶어 구독하기 시작했다”며 “지역 곳곳의 현장을 생동감 넘치게 다루는 당진시대를 칭찬하고 싶다”고 말했다. 정 주무관은 공무원인 만큼 시정 현안에 대한 기사와 다양한 필진들의…
2017.01.21 · 산업·경제 · 한수미
…들어가 전단지를 돌리기도 했다. 지역정보신문의 개인 광고를 통해 자신을 알고 있는 사람들에게 자신이 입사했다는 것을 알렸다. 그렇게 한 사람 한 사람 관계를 맺어나갔고 지금 그의 휴대전화에 저장된 번호만 3000여 개에 달한다. 장 부장은 “정말 그땐…
2017.01.13 · 지역사회 · 한수미
… 힘에 부칠 때도 있다. 그래도 오히려 하루 1~2시간 바쁘게 오고가다 보니 운동이 된다며 일할 수 있음에 감사하다. 유일한 여성노인인 실버행복나르미 이정숙(66) 씨는 “이전에는 집에서 살림만 했다”며 “하지만 지금은 이렇게 밖으로 나와 택배를 나르…
2017.01.07 · 산업·경제 · 김예나
…부는 힘든 직업이었다. 게다가 농업·농촌의 현실이 녹록지 않다는 걸 잘 알고 있었다. 그의 생일은 농부들이 가장 바쁜 모내기철이라서 흔한 생일파티조차 해본 적이 없을정도란다. 박 대표는 “농사일을 돕는 게 너무 힘들어서 농사가 싫었다”며 “초등학생 때…
2017.01.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국회 최순실 청문회 관련 인사들이 특정 지역의 향우회를 통해 서로 알고 지내는 사이라는 것이 밝혀지면서, 향우회의 역기능이 다시 부각되었다. 향우회가 정치인들의 선거운동 조직이나 소수 특권층 부정부패의 연결 고리로 변질되는 현상이다. 향우회의 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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