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성주간 수필공모 당선작
…면 팔자가 세어서 안된다’는 할머니의 억지논리에 햐얀칼라의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부러워 입으로 눈물을 삼켰고 그후로 소들과 나는 친구가 되어 버렸다. 친구인 소들에게 여물주고 죽 끓여주는 것은 그런대로 할만하지만 소똥을 주워다 말려 땔감으로 쓰는 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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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어려운 친구들' · 199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8.07.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 팔자가 세어서 안된다’는 할머니의 억지논리에 햐얀칼라의 교복을 입은 친구들이 부러워 입으로 눈물을 삼켰고 그후로 소들과 나는 친구가 되어 버렸다. 친구인 소들에게 여물주고 죽 끓여주는 것은 그런대로 할만하지만 소똥을 주워다 말려 땔감으로 쓰는 일을…
1998.07.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쟁자들을 물리치고 당당히 1등을 차지했다. 라군은 “본래 노래를 좋아해 친구들과 어울리며 자주 불러왔다”며 “연말 결선에도 나가 다시 한번 실력을 인정받고 싶다”고 말했다. 한때 가수를 꿈꾸기도 했었다. 라군은 “지금은 평범하게 사는게 좋지만 남들이 …
1998.06.15 · 인물·동정 · 유종준
…김의원의 재선은 어느 정도 예상된 결과였지만 스스로에게는 그 어느때보다 어려운 선거전이었다고 털어놓았다. 자신과 같은 합덕청년연합회 회장출신의 윤재형후보와 대결을 펼치게 된 것에 심적인 고통이 컸기 때문이라는 것. 김의원은 그러나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
1998.06.15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당진읍 주민들에게 거듭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호병옥 부의장과 맞붙어 어려운 선거전을 치른 끝에 9백여표차로 무난히 승리한 당진읍 성기문(51세) 의원은 “더 잘 하라는 군민여러분의 채찍이었기에 어깨가 무겁다”며 겸손한 말로 당선소감을 대신했다. 성…
1998.06.01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농협 이관을 강력히 주장하여 도지사를 곤란하게 했던 일 등은 그 누구도 어려운 일이 아니었나 생각되고, 도의원의 책무는 도정의 감시자 역할 뿐만 아니라 이 지역의 발전을 위한 도지사와의 협력관계를 유지해야 할 경우가 더욱 필요(예, 합덕읍 외곽도로 4…
1998.05.04 · 정책·행정 · 이명자
…모여 보게 됐고, 남의 나라 국기가 그려진 티셔츠나 뺏지를 달고 다니던 친구들도 이젠 그것을 창피하게 여긴다고 한다. 대신 우리 것을 좋아하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런데 아직도 해외에 나가서 수억원씩 하는 사치품을 사들여오는 사람들을 보면 정말 이해할…
1998.04.06 · 인물·동정 · 유종준
…도 태권도협회 전무이사에 선출 “공정한 재판으로 태권도의 명예 지킬터” 어려운 자리인 만큼 신중하게 처신 “크나 큰 일을 맡은 만큼 무거운 부담감을 느낍니다.” 태권도계에서 그 무엇보다 크나큰 영광인 충청남도 태권도협회 전무이사라는 자리를 맡게 된 소…
1998.04.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사랑하는 아들 딸이 자주독립하여 우리들의 슬하에서 멀어지고 정다운 친구들이 하나 둘 세상을 떠나고 평생 동고동락한 배우자가 별세하면 심한 고독감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나는 이제부터 혼자 살아야 한다, 같이 웃을 친구가 없고 서로 얘기할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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