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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얼굴 없는’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14건
연도
2007년

14건 · '얼굴 없는'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동참한 김상재, 이수정 씨 가정 - “책이 우리 아이들 장난감이예요”

    …가 전부다. 텔레비전은 안방으로 밀려났다. 이들 가족은 이미 당진시대에 얼굴이 나간 경험이 있다. 지난 7월 가정폭력상담소에서 마련한 행복한 우리가족 사진전에서 온 가족이 함께 책 읽는 모습으로 대상을 수상했었다. 아직 당진에 이사온 지 1년이 안된 …

  2. 2007.11.12 · 문화·교육 · 김태숙

    [세계속의 지역, 지역문화공간⑴] 독일 베를린

    …지난 곳에 낡고 색이 바래고 푸른 이끼가 뒤덮인 캐캐묵은 고성(古城)의 얼굴을 하고 있다. 이 성은 프러시아의 황제 빌헬름 4세가 1845년에 만들었다는 성이다. 실험적 현대예술이라는 ‘베타니엔’의 체질과 150년간 그 자리에서 늙어온 고성의 얼굴. …

  3. 2007.08.27 · 문화·교육 · 전수진

    충남 영어경시대회 수상자들, 송악중고 조영재·신다솜·이은솔 학생 - “수상은 기대도 안했는데 개학하고 나서야 알았어요”

    …려 당황스런 눈치이다. 이날 개학해 수상소식을 접했다고. 평소에는 서로 얼굴만 아는 사이였는데 이제야 함께 이야기를 나눌 수 있게 됐다. 오늘 만남에서 청일점이었던 영재(송악면 중흥리, 부 조기철, 모 박경숙)가 “수업 잘 듣고 EBS방송을 중점적으로…

  4. 2007.06.25 · 문화·교육 · 전수진

    [뛰는사람 달리는사람] “정말 천사네요”라는 말에 힘이 불끈!"

    … 않는다. 작은 마음씀씀이에 감동하고 감사한다. 현대인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물건인 휴대폰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있는 최민용(33) 씨. “불러주세요 직접 가겠습니다” 최씨의 명함에서 눈에 띄는 문구가 있다. ‘엔젤’ 최민용. 직함이 천사란다. 엔…

    당진시대
  5. 2007.05.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05] 오랜만의 일기

    …면 이제는 살아있는 모습을 더 이상 못 볼 것 같은 생각에 땀으로 젖은 얼굴을 뚫어져라 쳐다보았다. 엘리베이터 안에서 아내는 내게 꼭 같은 병으로 돌아가신 오빠를 생각하며 숙모의 얼굴이 노란 게 너무나 예쁘다 했다. 아마 황달기가 있어서 그런 게지 말…

    당진시대
  6. 2007.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 암 투병 후 노인학교 선생님으로 다시 교단에 선 전 교장선생님 정.삼.섭

    …힘이 든 것도 자주 잊어버립니다. 선생님은 그 사이에 이 세상 어디에도 없는 어르신용 한글교안을 직접 만들고 날마다 열심히 수업준비를 했습니다. 그 덕에 기역 니은에서 시작한 어르신들의 한글공부는 단어를 넘어 이제 문장공부로 넘어갔습니다. “이제는 쉽…

  7. 2007.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103] 5월에 부쳐

    …입장에서 보면 초라한 생각이 든다. 좀 당당하게 스승의 날을 맞을 수는 없는 것일까! 이렇게 사태가 악화된 것은 교사나 학부모 모두에게 있다고 생각한다. 한 25년 전쯤으로 기억된다. 어느 화창한 봄날, 웬 할아버지 한 분이 집 앞에 자전거를 끌고 오…

    당진시대
  8. 2007.04.23 · 문화·교육 · 김태숙

    [마당] 초보중학생 종훈이의 꿈과 일상, 그리고 가족

    …들렸다. 목련은 종훈이처럼 아직 어린나무였다. “아유, 뭐 특별한 것도 없는데 이렇게 찾아오셔서 어떡해요.” 종훈 어머니 황향순(41)씨는 현관문을 열어 우리를 맞이하면서도 멋쩍음을 감추지 못했다. 종훈이네는 평범하고 단촐한 집이었다. 가구도 과감하게…

  9. 2007.03.12 · 문화·교육 · 김태숙

    시대의 외길⑤ 문화 안내자인 전업작가 도예가 양광용

    … 만한대도 여전히 고운 미소를 잃지 않고 있었다. 사실 그들과는 간간이 얼굴을 보며 살아온 터였다. 하지만 오랜 시간 마주앉아 속깊은 얘기를 할 기회가 없었던 지라 모처럼의 재회가 다정하고 흥미로왔다. 작업실 밖에서는 때늦은 추위와 눈발이 어둠을 재촉…

  10. 2007.02.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의학상식 취학아동 건강관리 “입학 전, 아이 손잡고 교실과 운동장 다녀오세요”

    …고, 갑자기 많은 아이들과의 접촉으로 새로운 균들을 접촉하면서 면역성이 없는 병에 걸릴 수도 있다. 또한 생활환경의 변화로 인한 스트레스가 작용해 심리적인 부담을 주기도 한다. 그러나 부모들이 평상시에 아이들의 상태를 잘 살피고 미리미리 준비한다면 위…

    당진시대
  11. 2007.0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칼럼] 이광석-양보다 질을 추구하는 교육이어야

    …도 학교가 텅 빈 것 같지 않다는 점이다. 모두가 신바람 나있고 행복한 얼굴들뿐이다. 선생님과 학생의 구분이 없다. 집에서 가족끼리 대화하는 것 같다. 모두가 정겹고 거리감 없고 그야말로 사랑이 넘친다. 수시로 새로운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며 사랑과 정…

    당진시대
  12. 2007.02.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김귀자의 웰빙(well-being) & 웰다잉(well-dying) (15)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것일까?

    …날입니다”라고 알려주었는데 이런 말을 교도관이 미리 해 준 것은 유례가 없는 특례였다고 합니다. 그가 교도관들에게 얼마나 큰 신뢰와 정을 쌓아왔는지를 보여주는 증거이기도 합니다. 그 말을 듣고, 그는 얼굴빛 하나 변함없이 태연하게 새 옷으로 갈아입고 …

    당진시대
  13. 2007.01.2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89] 어려움속에도 희망이

    … 리어카로 과일상자를 나르는 중증 장애를 겪고 있고 말 한마디를 하려면 얼굴전체가 뒤틀려 무서울 정도였다. 그 형이 동생의 합격 소식을 듣고 동생을 리어카에 태운 뒤 입고 있던 잠바를 벗어 입혀주곤 알아들을 수 없는 말로 동생을 자랑하며 시장을 돌아다…

    당진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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