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교직의 동반자에서 인생의 동반자로… - 유병산 송군자(전대초 교장, 합덕초 교사)
…사는 것이 몸에 배었다. 그러다보니 이들 부부에게는 취미가 별로 없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따로 시간을 내서 돈을 들여가며 취미생활을 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들 부부에게는 차가 없었다. 요즘에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조차도 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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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엄마 먹고'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사는 것이 몸에 배었다. 그러다보니 이들 부부에게는 취미가 별로 없다. 먹고 살기도 바쁜데 따로 시간을 내서 돈을 들여가며 취미생활을 할 여유가 없었던 것이다. 작년까지만 해도 이들 부부에게는 차가 없었다. 요즘에는 필수품이 되어버린 자동차조차도 유교…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바뀐 듯 했다. 곧 우리가족에 뒤이어 작은아빠네 가족도 오셨고, 작은 엄마와 엄마, 그리고 할머니와 나, 사촌동생들은 송편을 빚기 시작했다. 삐뚤빼뚤, 찌그러진 송편과 예쁜 송편까지도 피어나는 웃음꽃과 함께 광주리에 담겨졌고 그 송편들은, 모두 아빠…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집의 하루가 시작된다. 우리들은 아직 머나먼 꿈나라에 가 있을 시간에 큰엄마와 우리 엄마는 일어나셔서 일을 하신다. 1시간쯤 지났을까? 벌써부터 맛있는 냄새가 코를 찌른다. “하아암” 큰엄마께서 일어나신지 3시간쯤 지났을까? 나의 잠이 깼다. 먼저 일…
2002.09.0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많아 생긴 작은 섬의 지역 이름이다. 섬이 메워지면서 밀려든 하루하루 먹고 사는 일에 바쁜 가난한 괭이부리말 사람들의 삶의 이야기. 자신이 누리고 있는 모든 것에 진정 소중함을 모르고 지낸 시간들을 반성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돈을 벌어 오겠다며 떠…
2002.08.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 “제가 장녀거든요. 저보다 어린 동생들이 있어요. 힘들게 일하시는 엄마나 할머니를 볼 때마다 장녀로서의 책임감을 느끼죠.” 이양이 공부하는 교실에는 에어컨이 설치되어 있다. 다른 학교에는 없고 오직 호서고에만 이런 좋은 시설이 있다고 자랑하며 웃…
2002.05.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엄마 아빠 없어도 슬프지 않아요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있으니까요” 혹시라도 이 글이… 민규의 얘기를 쓰기 위해 펼친 하얀 백지엔 단 한 글자도 쓰여지지 않고 몇 시간째 까만 마침표만 찍어졌다. 무엇인가를 쓰기 위해 날카롭게 날을 세운 연필심이 뭉툭해질…
2002.04.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그 말씀이 채찍인줄 이제 압니다 제 앞에 큰애가 앙살하던 내 나이를 먹고 나서야 그날 이후 아버지는 벙어리 되고 나는 아버지를 못보는 장님되었죠 벌써 서툰말 연습하는 맏손녀 왜 엄마는 할비보고 아버님이라셔 갈래머리 갸우뚱 그애가 걸어도 반나절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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