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0.22 · 문화·교육 · 전수진
상록문화제 주부백일장에서 대상 수상한 허 령 씨 “가족들과의 추억들을 소재로 했어요”
…가우면서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허씨가 자모회장을 맡게 된 이유가 있다. 아들 재우가 처음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적응이 쉽지 않았던 탓이다. “재우가 말하지 않으니 학교생활은 어떤지 몰랐는데 학교생활이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속상하더라고요. 그…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건 · '엄마 아들'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0.22 · 문화·교육 · 전수진
…가우면서도 부끄럽다고 말했다. 허씨가 자모회장을 맡게 된 이유가 있다. 아들 재우가 처음 학교에 입학하고 나서 적응이 쉽지 않았던 탓이다. “재우가 말하지 않으니 학교생활은 어떤지 몰랐는데 학교생활이 산만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는 속상하더라고요. 그…
2007.10.15 · 문화·교육 · 전수진
… 먼 아비에게 길을 묻다’라는 작품은 육체적 장애를 지니고 있는 아빠와 엄마, 불치병을 앓는 아들이 함께 펼쳐 나가는 가족의 희생과 사랑을 그리고 있는 연극이다. 재미와 오락 위주의 공연이 범람하는 요즘, 가족의 의미를 가슴 따뜻하고도 뭉클하게 되새길…
2007.07.16 · 문화·교육 · 전수진
… 주귀애·김영지 모녀 “직접 참여해보기는 처음이예요” “중학교 3학년인 아들이 시험기간이어서 공부를 제대로 못했어요. 문제 푸는 내내 떨려서 혼났어요.” 두 모녀가 마지막 문제까지 담담히 풀고 환호도 없이 식기건조기를 들고 씩씩하게 내려오는 모습이 인…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신과 헤어질 수밖에 없으니 용서해달라는 것이었다. 아이들을 불러 놓고 엄마와 헤어져야겠으니 너희들은 아버지와 함께 한국으로 돌아가자고 했다. 아이들의 얘기가 더 충격적이었다. 미국 생활이 재미있고 무뚝뚝하기만 한 아빠보다는 공원에서 함께 뒹굴고 야구…
2007.03.19 · 문화·교육 · 최운연
…난 15일 주공아파트에 사는 이안나씨는 원당초등학교 1학년에 재학 중인 아들 지훈이 하굣길에 마중 나갔다. 모처럼 따스한 날씨에 이제 3살된 둘째 지호도 생기가 돌았다. 모처럼 학원에 가지 않는 지훈이는 엄마가 마중 나와 한없이 기분 좋기만 하다. 학…
2007.02.19 · 문화·교육 · 최운연
… 3일을 상경하는 FC 김종찬(34)씨. 중학교 동창인 아내 김미희씨와 아들 준수(5), 쌍둥이 자매 시현·서진(4), 이렇게 한 가족이 알콩달콩 살아가고 있다. 부부는 연년생에 쌍둥이 자매, 이 세 아이를 키우는 일이 때로 너무나 힘들었다. 한번에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