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걷지 못하는 대원이와 어른스러운 연옥이의 크리스마스
…고 있었다. 텔레비전에선 어느 채널을 돌려도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보였고 거리의 여기저기에선 캐롤이 울려 퍼졌다. 케이크와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조금 들떠 보였다. 무슨 선물을 받았던 것일까.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없는 거리' · 환경·안전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2.2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고 있었다. 텔레비전에선 어느 채널을 돌려도 산타클로스의 모습이 보였고 거리의 여기저기에선 캐롤이 울려 퍼졌다. 케이크와 선물을 고르는 사람들은 한결같이 조금 들떠 보였다. 무슨 선물을 받았던 것일까. 찬바람에 코끝이 빨갛게 익은 아이들은 크리스마스 …
2002.10.20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을 자랑하는 민족의 영산이다. 가을 찬서리에 붉게 물든 잎 사이로 얼굴 없는 미소를 지으며 다가서는 잎새에 한번쯤 만나고 싶은 충동감을 느끼는 우리들의 심산이며 또한 민족의 영원한 문화유산이자 자랑거리다. 산은 비록 설산 또는 설봉산이란 첫마디의 설(…
2002.08.25 · 환경·안전 · 유종준
… 해양수산부는 회신에서 서해대교 교각간 간격은 선박충돌 방지공을 제외한 거리가 423m로서 5만DWT급 선박 기준시 항만 설계기준상의 소요 항로폭(420m)을 만족하며 해양수산연구원에 의뢰해 시행한 선박조종 시뮬레이션에서 실제 선박 운항시의 안전성 검…
2002.08.1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보행자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 특히 교통지옥이라는 서울에서 조차 월드컵 거리응원의 메카였던 서울시청 앞 광장을 보행자공간으로 만들자는 주장이 설득력을 갖고 이에 대한 구체적인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 교통체증과 차량과 보행자가 뒤 섞여 차량이나 사람의 …
2002.07.0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한다. 뚝배기에 담긴 된장찌개 같은 사람도 있었고 투명한 밤 창가에 속살거리는 별빛 같은 이도 있었다. 윤성의 시인을 만났을 때, 그는 현관을 활짝 열고 거리낌없이 나를 반겨주었다. 멀쑥하게 서 있다가 그의 뒤를 따라 거실로 들어갔는데, 조그만 탁상을…
2002.06.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으며 능선의 먼 서쪽에는 노고단(1507m)이 위치하고 노고단을 한시간 거리에 두고 있는 지리산 서부의 맹주 반야봉은 우리 나라의 유일한 여신의 산으로 탐스러운 여인의 가슴을 닮은 듯한 또는 날아가는 갈매기의 형상으로 다정하게 다가선다. 동에서 서쪽으…
2002.03.15 · 환경·안전 · 당진시대
…지 전국을 떠들고 있는 250명의 당진화력 노동자들과 그 가족들은 연일 거리에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다. 흔히들 노조는 이익집단이지 공익 사회단체가 아니라고 본다. 그러니까 노조의 총파업도 국민을 볼모로 자기들의 이익을 챙기는 것이라는 보수언론의 보…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