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연화 한국전통국악교육원 충남지회 원장"식지 않는 우리가락 사랑"
바다와 가까이 있는 대천이 나의 고향이다. 한의사였던 아버지는 우리가락을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나도 어렸을 때부터 시조와 노랫가락을 듣고 자랐고 자연스레 우리가락과 친해졌다. 그동안 나는 평범한 주부로만 생활해왔다. 전에는 여성들의 사회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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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건 · '오늘 우리' · 문화·교육 · 2015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바다와 가까이 있는 대천이 나의 고향이다. 한의사였던 아버지는 우리가락을 좋아하셨다.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나도 어렸을 때부터 시조와 노랫가락을 듣고 자랐고 자연스레 우리가락과 친해졌다. 그동안 나는 평범한 주부로만 생활해왔다. 전에는 여성들의 사회활…
2015.12.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마 전 기지시줄다리기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대표목록에 등재되었다. 우리나라에서는 18번째며, 충남에서는 서천 한산모시에 이어 2번째다. 또한 공동등재로는 매사냥에 이어 2번째다. 특히 우리나라에서 베트남, 필리핀, 캄보디아 등 개발도상국들과 함께…
2015.12.03 · 문화·교육 · 김예나
…들은 저녁 만찬과함께 경품 추첨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최형일 회장은 “오늘 이 자리가 향우들과 정을 나누는 유익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충청향우회 장학생 명단>노다빈(당진고), 조영호(고대대학교부속고등학교), 김혜란(당진고) <표창 및 …
2015.12.03 · 문화·교육 · 임아연
… 댄스 등을 선보였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방상만 소장은 격려사를 통해 “오늘 행사는 4-H회원들이 주인이 돼 1년간 활동한 4-H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라며 “민주시민의 덕성을 함양하고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쌓아 우리 농업·농촌의 미래를 가꿔나가자”고…
2015.12.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나치의 전쟁과 유대인 학살 그리고 냉전과 분단에서 재통일, 심지어 오늘날 유럽통합과 난민사(史)까지 회피하고 은폐, 축소하고자 하는 나치의 전쟁 역사에서부터 사상적 대립과 충돌의 지배 그리고 다시 화해와 연대를 이뤄야 할 공동체적 운명의 독일 현…
2015.11.30 · 문화·교육 · 한수미
…자랑, 행운권 추첨 등이 이어졌다. 문상식 지역 대표는 대회사를 통해 “오늘의 체육대회는 지역에서 헌신적인 초아의 봉사로 지역사회의 초석을 닦아온 우리 회원들의 수고를 달래고 친목을 다지고자 마련됐다”며 “뜻 깊은 한마당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15.11.27 · 문화·교육 · 한수미
…답했다. 그 때부터 웰다잉을 주제로 강단에 서기 시작했다. 그렇게 지금 우리 지역에서도 잘 살고 잘 죽는 웰빙·웰다잉 교육을 시작하게 된 것이다. 그에게 죽음을 묻다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남편을 떠나보낸 1989년 그 이후로 죽음이란 단어를 그의 삶…
2015.11.27 · 문화·교육 · 김예나
…혜리(계성초·10)학생 아미미술관에 와서 작품을 감상한 적이 있었는데, 오늘은 더욱 자세하게 작품 설명을 들을 수 있어 좋았어요. 그덕에 작품의 뜻을 깊이있게 알 수있었어요. [미니인터뷰] 홍현경 서양화가 “어려워말고 즐길 수 있었으면” “미술은 간식…
2015.11.0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여자가 남자 노릇하는 성 정체성의 혼돈이 큰 혼란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오늘날 가장 큰 사회 문제 가운데 하나는 동성애 문제입니다. 인간창조 질서의 근본을 흔드는 동성애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습니다. 소수자의 인권을 위한다는 …
2015.10.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다케시마(독도)는 우리 고유의 영토다. 한국이 불법 점거하고 있다. 조선통신사는 일본에 조공하기 위해 방문했다.” 우익 교과서로 대변되는 일본 역사 교과서의 일반적인 기술로 일본 보수정부와 정치인들의 공통된 역사의식이다. 최근 일본의 우경화 바람은 …
2015.09.25 · 문화·교육 · 한수미
…커피추출 시연 및 커피 시음회, 다과의 시간을 가졌다. 임미숙 관장은 “오늘날의 개소가 매우 기쁘고 뜻깊다”며 “어르신들이 열정을 가지고 카페 청춘에서 장기적인 발전을 이루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실버카페 청춘은 2000만 원을 투입해 30㎡ 규모…
2015.09.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배경으로 하는 영화 ‘암살’이 1000만 관객을 훌쩍 넘겼다. 그만큼 우리 역사에 대한 관심과 함께, 왜곡되고 굴절된 역사를 바로잡고자 하는 민중의 간절한 염원이 반영된 현상은 아닐까 생각해 본다. 독립운동은 일제에 빼앗긴 나라를 되찾고자 한 것만 …
2015.08.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독립을 위해 일제의 침략에 항거하다 1920년 10월 12일 순국했다. 우리들은 유관순 열사 기념관과 유관순 열사 동상, 유관순 열사의 거리, 유관순 열사 기념공원, 초혼묘 등을 돌아보고 참배했다. 다음은 문화탐방의 마지막 코스인 독립기념관으로 향했다…
2015.08.13 · 문화·교육 · 한수미
…. 이번 특강에 참석한 4학년 현민서 학생은 “아나운서가 되고 싶었는데 오늘 진로특강이 많은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경청과 말하기 연습을 열심히 하고 뉴스 시청, 책 읽기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삼봉초는 진로특강 외에도 진로와 관련된 …
2015.07.24 · 문화·교육 · 김예나
…시민들의 협조로 대호지면과 정미면이 통합을 이뤘다. 그 통합의 첫 삽이 오늘이라고 생각한다. 후손들에게 부끄럽지 않게 사업을 진행해야 한다. 4·4독립만세운동 기념행사 시 참가자 확보에 한계가 있다. 4·4독립운동만세도로에 대규모 행사 및 걷기대회를 …
2015.05.29 · 문화·교육 · 한수미
…그동안 다문화가정은 이방인으로 인식돼 사회에서 외면돼 왔다”며 “앞으로 우리사회와 함께하는 가족으로써 함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공동주관하는 당진상공인연합회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서기석 회장과 박정례 부인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또한 201…
2015.05.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를 선정해 돌려 읽곤 했는데, 5월에 나누었던 시 몇 편이 떠오른다. “우리 어머니 나를 가르치며 / 잘못 가르친 것 한 가지 / 일꾼에게 궂은 일 시켜놓고 / 봐라 / 공부 안 하면 어떻게 되나 / 저렇게 된다 / 똥지게 진다” 심호택 시인의 ‘똥지…
2015.04.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 볼 것을 보지 못하고 잘못 보게 된다면 큰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우리나라 속담에 ‘눈 뜬 장님’이란 말이 있습니다. 이는 볼 것을 보지 못하는 것을 빗되어 한 이야기라 봅니다. 우리들이 살면서 때로는 볼 것을 보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예를 들…
201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힘으로 작용하고 있었다. 그녀들의 활동을 통해 우리 지역에서 접목할 수 있는 것들이 많음을 보았다. 그리고 지금까지 여성단체들이 묵묵히 자신들의 자리를 지켜왔고, 그로 인해 지금의 단체들이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소임을 다하고…
2015.04.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무형유산의 매력은 살아있다는 것이고, 매번 다르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오늘 만드는 도자기와 내일 만드는 도자기가 다르고, 오늘 연주하는 농악과 내일 연주할 농악이 다르고, 금년에 한 줄다리기와 지난해의 그것과는 승패를 비롯해 모든 것이 다르다.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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