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상록문화제 학생글짓기] 내 마음에 세운 등대
제법 밤바람이 쌀쌀해져 옷 속을 적신다. 오늘도 이집 저집 초인종을 누르실 어머니의 모습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머니의 어깨 가득히 들릴 무거운 책자만큼이나 나의 가슴은 무디어져, 눈물이 흐른다. “다녀왔습니다.” 고요함이 흐른다. 예전처럼 어머니의 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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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건 · '오늘 저녁'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2.10.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제법 밤바람이 쌀쌀해져 옷 속을 적신다. 오늘도 이집 저집 초인종을 누르실 어머니의 모습에 마음이 저려온다. 어머니의 어깨 가득히 들릴 무거운 책자만큼이나 나의 가슴은 무디어져, 눈물이 흐른다. “다녀왔습니다.” 고요함이 흐른다. 예전처럼 어머니의 따…
2002.07.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밝은 모습의 건전한 아이로 성장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에게 마음이 담긴 E-mail을 보내도록 해야겠다.
2002.02.2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삶의 희망입니다 “아빠, 잘 다녀오셨어요?” 초등학교 시절의 어느 날 저녁, 나는 장에 갔다가 돌아온 아버지한테 인사를 드렸다. 아버지는 “오냐”하고 나를 번쩍 안았다가 내려놓았다. 나는 고사리 같은 손을 앞으로 쏘옥 내밀었다. 그러면 아버지는 왼손…
2002.01.21 · 문화·교육 · 손성진
…지난 1972년 1월 모교를 졸업했으며 1993년 5월 동창회를 창립해 오늘에 이르렀다. 이날 행사에는 이 학교 총동창회장과 선배 졸업생을 비롯한 1백여명이 참석했으며 특히 18회의 학창시절 당시 이들을 가르쳤던 은사님들이 참석해 더욱 더 뜻깊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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