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8.1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집집마다 태극기 전한 한상철 당진 우강면 송산3리 더풍골 경로당 회장“광복, 잊지 말아야 할 역사”
…5일 광복절이었다. 평소 국경일이면 태극 기를 게양했던 한 회장은 이날 저녁 마당에 걸어둔 태극기를 거두러 나왔다가 문득 ‘우리 마을에는 태극기가 얼마나 달렸을까’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는 직접 마을을 한 바퀴 돌아봤다. 하지만 태극기를 게양한 가정…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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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6건 · '오늘 저녁' · 최근 기사부터1 / 11쪽
2026.08.14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5일 광복절이었다. 평소 국경일이면 태극 기를 게양했던 한 회장은 이날 저녁 마당에 걸어둔 태극기를 거두러 나왔다가 문득 ‘우리 마을에는 태극기가 얼마나 달렸을까’하는 궁금증이 들었다. 그는 직접 마을을 한 바퀴 돌아봤다. 하지만 태극기를 게양한 가정…

2026.06.26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눌 수 있는 행사는 바자회가 가장 적합하다”고 판단했다. 그는 오전반과 저녁반 수강생은 물론 외부 수업을 진행하던 기관의 회원들까지 물품 기부와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며 모두가 함께하는 바자회를 기획했다. 개원 1주년을 계기로 시작된 바자회는 매…
2026.06.05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쉬지 않고 일했다”고 말했다. 이선군 위원장은 어린 시절을 떠올리며 “저녁 반찬이 없어도 걱정하지 않았다. 바다에 나가면 굴도 있고 낙지도 있고 고기도 있었다”며 “바다가 곧 냉장고이자 시장이었다”고 말했다. 다툼보다 정이 많았던 마을 동곡리 주민들…

2026.03.06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이어가며 전통의 의미를 되새겼다. 달집태우기… 액운을 태우고 새해 기원 저녁이 되자 행사 분위기는 절정에 이르렀다. 달집태우기 의식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은 한 해의 액운을 태워 보내고 마을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오성환 시장은 “…
2025.11.28 · 문화·교육 · 박태호
시민들이 만드는 영상 뉴스 오늘의 주인공은 박태호 시민기자님의 영상입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특별한 행사가 준비되었는데요. 황토권역 당나루 물꽃마을이 준비하고, 당진시 농촌활성화지원센터가 후원한 ‘가을 밤의 작은 음악회 – 노을과 별밤 그리고 해창…
2025.09.19 · 지역사회 · 김유현
…세요~! 주민들의 소풍터이자, 바다를 가로지르는 배를 구경할 수 있고, 저녁 깊은 어느 날에는 저녁놀을 두 눈 가득 담아갈 수 있는 영화관이 돼주었던 행담도 당산. 이 당산에는 마을의 평화와 안녕을 기원하는 당제를 올리던 서낭당 터가 있었습니다. 행담…
2025.09.19 · 정책·행정 · 이태경 기자
… 영국에서 마주한 가장 큰 장벽은 언어였다. “홈스테이 생활을 했는데, 저녁 식사 자리에서 주인아주머니가 ‘오늘 하루 어땠어?’라고 물어보는 말조차 대답하기 어려웠어요. 그래서 아예 집에 늦게 가곤 했습니다.” 그러던 중 주인아주머니가 “괜찮다, 말을…
2025.08.14 · 정책·행정 · 이지혜 기자
… 정모(44) 사장은 “쿠폰 지급 이후 단체 손님 예약이 늘었고, 평일 저녁에도 손님이 꾸준히 찾는다”며 “특히 가족 단위 손님이 ‘쿠폰으로 오늘 고기 먹으러 왔다’고 말할 때가 많다” 고 전했다. 정 사장은 “요즘 경기가 어려워서 매출이 줄까 걱정했…
2025.07.18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 그 안 급식실에는 25년이 넘는 시간 동안 축구부 선수들의 아침식사와 저녁식사를 책임지는 유근숙 씨가 늘 같은 자리를 지키고 있다. 유근숙 씨가 선수들에게 건네는 첫마디는 “밥은 먹었니?”다. 그는 때론 한 사람을 위해 죽을 따로 끓이고, 한약을 데…
2025.04.11 · 문화·교육 · 이태경 기자
…콘카페와 면천창고에서 실내 공연이 진행되며 조용한 밤 분위기를 살렸다. 저녁 7시부터 자정까지는 ‘야장(夜場)’이 열리며 축제는 또 한 번 전환점을 맞았다. 당진 전통주 4종(면천샘물막걸리, 면천두견주, 순성브루어리, 신평양조장)과 지역 음식점들이 협…
2025.03.2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해 한때는 마암면이라고도 불렸으며, 이후 1917년에 다시 으로 바뀌어 오늘에 이르렀다. 당진의 중심이었던 면천답게 이곳에는 꽤 큰 규모의 읍성이 있다. 면천읍성은 사람이 옮겼다고 믿기 어려울 정도로 큰 돌로 쌓여져 있다. 면천읍성은 평소에 군현으로 …
2024.05.03 · 지역사회 · 한수미 기자
…곳에 뒤지지 않는 주민 단합을 자랑한다. 온라인 단체 채팅방을 만들어 ‘오늘은 꽃 심는 날’, ‘오늘은 고추장 담는 날’이라는 글만 남겨도, 하나둘 주민들이 나와 손을 거든다. 주민들의 단합에 30여 년이 가까운 아파트지만 봄이면 튤립부터 철쭉 등 꽃…

2024.02.29 · 산업·경제 · 박경미 기자
…45) 씨의 하루는 바쁘다. 부모님을 이어 소를 키우고 있는 그는 아침·저녁으로 소 밥을 챙겨주고, 소에게 먹일 조사료 농사를 지으며, 얼마간의 논과 밭에는 가족들이 먹을 농작물도 키운다. 더불어 2년 전부터는 벌도 키우기 시작해 벌통도 관리해야 한다…
2023.11.19 · 정책·행정 · 임아연 편집부국장
… 하나씩 꼭 해야겠다고 맹세하면서 매일 집을 나선다”며 “하루를 마치면 저녁에 책상에 앉아 오늘 하루 당진과 나라를 위해 무슨 일을 했는지 일기를 쓴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당진이 서해안의 중심도시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당진의 희망찬 내일을 위…
2023.09.1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면서 주위 환경과 어울리게 가게 이름을 바꿨다”며 “조명도 많이 설치해 저녁이면 가게 야외 불빛이 켜져서 예쁘다”고 말했다. 4월 벚꽃 피는 시기가 되면 몽산에서 구절산으로 이어지는 구간에 벚꽃이 아름답게 피어오른다. 등산로가 식당 근처에 있어 벚꽃 …
2023.07.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은 사회이기 때문이다. 다섯 번째 친구 같은 사이가 되고 싶었다. 매일 저녁 준비를 아이들과 함께 하며 오늘 하루 있었던 일을 나누었다. 수다쟁이 첫째는 등교 시간부터 하교할 때까지의 모든 일을 순서대로 말하기를 좋아했고, 좀 과묵한 둘째는 중요한 이…
2022.09.16 · 문화·교육 · 임아연
…웠다”고 그날을 회상했다. 그렇게 할머니에게 속에 있던 말을 꺼내놓고는 저녁 밥도 못 얻어 먹었단다. 힘겨웠던 인생의 계단 돌이켜 생각하면 삶의 한 계단, 한 계단을 오르는 게 너무 힘들었다. 한 고비를 넘기면 또다른 고비가 찾아왔다. 그렇게 칠십평생…
2022.07.1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가지고서 반은 배(선주 몫)로다 떼놓고 반은 선원들이 나눠가지는 거지. 오늘 10시라면 내일 1시간씩 느리니께. 물이 하루에 한 시간씩 늦어. 늦으니께 그거 따지는 거지. 그때는 주로 달을 보고 물이 어떻게 되나 알 수 있었지. 저녁 먹고 나가면 달 …
2021.07.12 · 정책·행정 · 박경미
…당을 문 열었다”고 말했다. 한솔식당에서는 매일 다른 메뉴를 선보이는 ‘오늘의 메뉴’가 준비돼 있다. 육개장, 제육볶음 등 메인요리와 더불어 열무김치, 오징어젓갈, 꽈리고추절임 등의 밑반찬 16가지를 제공한다. 식당에서 사용하는 돼지고기나 닭고기, 쌀…
2021.04.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화를 걸어 보았다. 그러나 아버지의 행방은 찾을 길이 없었다. 어느 날 저녁, 술 한 잔에 애잔한 마음을 달래고 퇴근하는 길이었다. 아파트 입구에서 아버지의 친구라는 영감님이 아들을 불러 세웠다. “요즘 왜 김 영감이 안 보이네? 그리고 자넨 왜 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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