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NGO칼럼]SDGs는 미래가 아닌 오늘의 약속입니다
우리는 매일 아침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한 길을 걸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구입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상은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소멸, 양극화와 같은 문제들이 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56건 · '우리는 작은' · 산업·경제 · 최근 기사부터1 / 3쪽
2026.07.3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우리는 매일 아침 깨끗한 물을 마시고, 안전한 길을 걸으며, 신선한 먹거리를 구입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학교에 다니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일상은 너무도 당연하게 여겨지지만, 기후변화와 환경오염,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소멸, 양극화와 같은 문제들이 점…

2026.07.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도 승전목이 철저하게 훼손되는 것조차 막아내지도 못했다. 이러한 사실에 우리는 뼈아픈 반성을 해야 한다. 이미 타지역에 비해 너무 늦었고 너무 많이 부족하지만 우선 안내문 설치만이라도 시급하게 서둘러야 하는 이유이다. 안내문 설치는 불살생불살물(不殺生…
2025.12.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는 사람은 그래도 ‘장사를 접는다’는 선택과 함께 약간의 보상을 받지만 우리는 장사를 계속하라는 조건인데도 손해는 온전히 우리가 감당해야 한다”며 “장사를 하겠다는 사람들이 왜 ‘0원 보상’을 받아야 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다른 …
2025.11.1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공인과 청년이 손잡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만들어가는 계기되길" “지금 우리는 기후변화라는 커다란 도전 앞에 서 있습니다. 탄소중립은 더는 선택이 아닌 모두가 함께 실천해야 할 시대적 과제입니다. 이 과제는 대기업이나 정부만의 몫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2025.07.0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는, 사람만의 영역이다. 지역신문의 역할도 다르지 않다. 어느 마을에서 작은 축제가 열렸는지, 어느 골목에 새로 문을 연 가게 가 있는지, 지역민의 애환과 자랑하고 싶은 미담은 책상 앞에서 모니터 만 바라본다고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다. 누군가가 발로…
2023.12.2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함으로 가득 찼다. 대전역에 도착하자마자 나는 걸음을 재촉해 대전천 위 작은 다리를 건너 은행동으로 향했다. 아늑한 스타벅스에서 캐러멜 마키아토를 마시며 얼어붙은 몸을 녹이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은행동 길목에 이르렀을 때, 나는 문득 가까운 대중목욕탕…
2022.12.28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어려운 여성들에게 공모사업을 통해 주어진 500만 원, 1000만 원은 작은 꿈을 꿀 수 있도록 도와줬다. 남들이 보기엔 고작 500만 원, 1000만 원이지만, 각 단체는 금액을 쪼개고 쪼개 어떤 단체는 재봉틀과 열처리 기술을 배워 구제 옷을 활용해…
2021.05.21 · 산업·경제 · 김예나
…은 쌀을, 축산인들은 조사료를 농사짓길 원하는 데에서 갈등이 빚어졌다. 우리는 다 같은 농업인이다. 당진 낙농업의 미래를 어떻게 전망하고 있는가. 모든 농업이 고령화가 될 것이다. 1950년대, 1960년대 때에는 전체 산업 중 농업이 95%였다. 그…
2020.04.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당진은 기업이 들어오기가 굉장히 힘든 지역이다. 작은 민원만 있어도 기업이 들어올 수 없을 정도다. 특히 인허가 과정에서 지쳐서 사업 추진을 하지 못한다고 기업인들이 말한다. 당진의 기업 유치 과정 개선이 필요하다. 세 번째는 …
2020.03.20 · 산업·경제 · 한수미
… 당진에 온 건 18년 전이다. 합덕읍 소소리에 위치한 영신철강을 지나 작은 시골길로 올라가다 보면 ‘정우농장’을 만날 수 있다. 부부가 처음 당진에 왔을 땐 5만 수 규모의 작은 농장으로 시작했다. 건축업자였던 김병규 씨는 하나 둘 손수 고쳐가며 시…
2019.01.0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안병록 종친회장은 종친회 임원들에게 연락을 하고 답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반촌2리 농산물 직거래 장터개설에 대해 설명하며 토지사용 승낙을 부탁했다. 흔쾌히 마을에서 하는 사업이니 종친회 총회를 통해 승낙해 주겠다는 답을 들었다. 자부담 문제는 마…
2018.09.02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있다. 10년 후 지역 농촌인구는 지금보다 감소할 수밖에 없는 실정인데 우리는 말과 마음 속으로만 걱정하고 있을 뿐이다. 초고령시대에 접어드는 현실에 농민과 지방자치단체 관련기관 및 농협들은 농업인 감소에 대한 대책을 준비해야 한다. 국민의 79.3%…
2018.05.0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자가 오갔고 고려와 조선시대에도 중국배와 한국배, 그리고 동서양의 크고 작은 원양선박이 당진 앞바다를 빈번하게 항해하였다. 그러나 당진 주변에서 임진왜란과 청일전쟁, 6.25사변 등 크고 작은 전쟁이 일어나고 경부 철도와 고속도로가 개통되면서 당진의 …
2017.07.08 · 산업·경제 · 임아연
… 게다가 조합원들에게 서한을 보내 알리기로 약속해 놓고 지키지 않았다. 우리는 애당초 이사들이 법적 처벌을 받게 할 목적이 아니었다. 단지 이 사안을 조합원들에게 알리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약속하길 바랄 뿐이었는데, 농협 개혁은 흐지부지 되고,…

2017.06.24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한 현재의 안보상황을 보다 빨리 파악하고 대비하면서 현 시대를 살아가는 우리는 진정으로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생각해보는 호국보훈의 달이 됐길 바란다. 호국정신을 함양하는 서울 동작동 국립묘지 현충문 중앙 비석에는 이런 글귀가 새겨져 있다. “여기는 민족…
2017.02.19 · 산업·경제 · 한수미
…다. 농산물에는 생산자의 이름과 생산날짜 등이 세세하게 기록돼 있다. “작은 그림부터 그려라” 백석올미마을은 영농조합법인으로 2011년에 시작해 예비사회적기업을 거쳐 2015년 사회적기업으로 인정받았다. 그러나 내년이면 사회적기업 지원이 중단된다. 이…
2016.06.24 · 산업·경제 · 김예나
…. 꿈을 가슴 속에 안고 김 팀장은 집 마당에 닭을 키우는 등 자신만의 작은 목장을 만들었다. 또한 얼마 전, 지인에게 선물 받은 블루베리묘목을 화분에 옮겨 심기도 하고, 이전에 식재한 마늘도 그의 손길로 무럭무럭 자라고 있다. 그동안 김 팀장은 가족…
2015.04.03 · 산업·경제 · 김석준 시민기자
… 지쳐 표류하는 이들의 안식처입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의 사랑으로 비춰진 우리는 무관심의 고리를 끊고 빈곤에 처한 세상을 향해 자신을 내어주어야 합니다. “네 아우는 어디 있느냐?"(창세 4,9)고 물으시는 주님께 응답하며 가정, 사회, 국가, 세계에서…
2014.10.0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금 생각해도 그분의 상상력이 대단했다고 밖에 할 말이 없다. 2년 전, 우리는 다시 시내 간판과 전단지, 음식점 차림표, 각종 표지판 등에 잘못 표기된 우리말 실태를 조사해 학교에서 작은 ‘사진전’을 열었다. 역시 8년 전과 달라진 것은 없었다. 심지…
2014.04.18 · 산업·경제 · 임아연
… 보지 않은 특별함이 있고, 평범한 일상 속에 삶의 지혜가 담겨 있다. 우리는 이들의 소박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싶었다. ‘세상사는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됐다. “이제, 당신의 삶을 들려주세요.” 소나무 숲 사이로 구불구불 이어진 붉은 황토길을 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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