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거실을 서재로’ 캠페인에 동참한 김상재, 이수정 씨 가정 - “책이 우리 아이들 장난감이예요”
…색 패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책장과 책이 당첨됐다는 증표이기도 하다. 남편 김상재(38, 동국제강 건설본부팀)·부인 이수정(34)씨, 큰 아이 성민이(7), 작은 아이 지우(5). 거실에는 책장과 책, 소파, 책을 읽을 수 있는 탁자가 전부다. 텔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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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건 · '우리 남편' · 문화·교육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24 · 문화·교육 · 전수진
…색 패가 눈에 먼저 들어온다. 책장과 책이 당첨됐다는 증표이기도 하다. 남편 김상재(38, 동국제강 건설본부팀)·부인 이수정(34)씨, 큰 아이 성민이(7), 작은 아이 지우(5). 거실에는 책장과 책, 소파, 책을 읽을 수 있는 탁자가 전부다. 텔레…
2007.06.04 · 문화·교육 · 전수진
… 결성했다. 공연 한 달을 앞두고 피나는 연습 끝에 드디어 무대에 오른 우리들은 구성진 판소리와 실감나는 연기로 박수갈채를 받았다. 인기폭발, 친구들의 사인공세에 시달리며 하루아침에 스타가 되기도 했다. 당시 춘향전을 무대에 올렸는데 나는 이몽룡 역할…
2007.05.14 · 문화·교육 · 김태숙
…반복이 아닙니다. 삶은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고 있는 경이로운 곳입니다. 우리가 그것을 부정하는 이유는... 다만 우리가 그것을 모르기 때문이고, 우리가 그것을 모르는 이유는... 우리가 그것을 바라보지 않기 때문입니다. 참으로 우리는 그것을 바라볼 줄…
2007.04.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기사를 보았다. 할머니가 80년대까지 만해도 남부럽지 않은 생활을 하다 남편이 운영하던 회사의 부도와 딸의 뜻하지 않은 뇌수술 등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으로 리어카에 토스트 재료 등을 실고 와서 대학생들에게 토스트를 구워 팔기 시작했다 한다. 그러나 …
2007.04.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관내 결혼이민자들이 새봄을 맞아 모처럼 남편과 아이의 손을 잡고 극장나들이를 했다. 지난달 27일 당진문화원 1층 공연장에서는 문화연대와 CGV가 주관하는 결혼이민자들을 위한 찾아가는 ‘나눔 영화관’ ‘미녀는 괴로워’가 상영됐다. 이날 나눔 영화관을 …
2007.04.02 · 문화·교육 · 최운연
… 세계를 찾아나갈 것이라 생각한다”라고... 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이 우리가 일상생활을 하면서 부닥칠 수 있는 여러 가지 문제들에 대해서 좌표로 삼으면 좋을 만한 이야기들을 정리해 놓았다. 그 중에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드는 부분을 옮겨 볼까 한다. …

2007.03.2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아내를 사랑하는 남편과 남편을 사랑하는 아내, 자녀를 사랑한, 심지어 자녀를 위해 자신의 목숨까지도 희생하는 부모, 삶의 그늘진 곳에서 살아가는 소외받은 이웃의 삶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는 사람들, 친구간의 의리와 우정을 쌓아가는 사람들. 이 모든 사…
2007.02.19 · 문화·교육 · 최운연
…그녀를 불러냈다. 그는 용기를 내어 그녀에게 고백했다. 보고 싶었다고, 우리 사귀자고 눈 내리는 인천국제공항 긴 의자에 앉아 당시 스타벅스 코리아 오픈 멤버였던 미희씨는 인천 국제공항 스타벅스 매니저로 자리를 옮겼던 시기였고, 종찬씨는 당진에서 아버지…
2007.02.05 · 문화·교육 · 최운연
우리 주변에는 다양한 인생을 사는 이들이 많다. 파도처럼 격정적인 인생을 살아가는 이들이 있는가 하면, 호수의 잔잔한 물결처럼 살아가는 이들도 있다. 욕심 부리지 않고 주어진 환경에 만족하며 조금씩 내일을 준비하는 이선환(42)·이미애(37) 부부. …
2007.01.15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해 정미면 천의리의 본가에서 가족과 함께 찍은 것이다. 앞줄의 아이들은 우리 4남매로 왼쪽에서 두 번째 아이가 나고 가운데 서계신 분이 아버지다. 당시만 해도 사진 찍을 일도, 맛난 음식을 먹을 일도 별로 없었기 때문에 이날을 손꼽아 기다렸다. 그러나…
2007.01.08 · 문화·교육 · 김태숙
…주는 사람. 구필화가 박 정(34세)씨와 그의 아내 임선숙(42세)씨가 우리 당진군에 터를 잡았다. 그들의 보금자리는 우강면 부장리 229-1번지. 임씨 오빠가 우강에 사는 덕에 이곳 당진에 오게된 부부. 세상에 빛과 위안을 던지는 화가로, 과연 당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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