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낫 놓고 기역자 아는 게 이렇게 재미나”
…죠. 그래도 빨리 더 배워서 간판 글씨도 읽고 운전면허도 따고 싶어요. 우리 동네는 버스가 얼마 없어서 한글공부 하러 올 때나 나갈 때 얼마나 불편한데... 운전면허 뿐이야, 내가 10년만 젊었으면 별거별거 다하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김동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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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건 · '우리 남편' · 문화·교육 · 201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0.10.1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죠. 그래도 빨리 더 배워서 간판 글씨도 읽고 운전면허도 따고 싶어요. 우리 동네는 버스가 얼마 없어서 한글공부 하러 올 때나 나갈 때 얼마나 불편한데... 운전면허 뿐이야, 내가 10년만 젊었으면 별거별거 다하지.” 같은 동네에 살고 있다는 김동화(…
2010.10.12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하고 있다. 박경애 담당자는 “희망근로 사업에 참여하는 가정의 자녀들이 우리엄마는 통역사고 다문화 선생님이라고 자랑도 하고 설문조사원으로 참여한 이주여성들은 고향친구를 만나 만남을 이어가기도 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가 높다”며 “희망근로사업은 결혼 이민…
2010.09.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우리나라 최대의 명절 추석이 다가오고 있다. 추석은 늘 풍성하고 넉넉한 마음으로 서로 나눠주고 베푸는 날로 기억되는 명절임에 틀림없다. 가족들과 만나 반갑게 선물도 주고받고 맛난 음식도 나눠 먹을 생각을 하면 어깨가 절로 덩실거리지만 모두가 같은 마음…
2010.09.10 · 문화·교육 · 김기연
…다문화가정의 문제, 가족 모두의 참여로 풀어야 얼마 전 정신지체를 가진 남편이 베트남의 결혼이주여성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해 국내는 물론 베트남에서 반한 감정이 크게 일어나는 등 다문화가정이 가지고 있던 잠재적인 문제가 점차 노출되고 있다. 남…
2010.08.27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있죠. 아이들이 다니는 학교로 발령 났을 때 엄마가 외국인이라는 것을 우리 아이들의 친구들이 알고선 놀리진 않을까 걱정을 많이 했어요. 좀 놀라는 눈치였지만 걱정했던 일은 생기지 않았어요. 수업도 더 신경 쓰게 되고 저도 한국말을 잘 하는 것을 알려…
2010.08.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화는 이주여성들의 전화로 쉴 틈이 없다. 평소 아내에 일이라면 적극적인 남편 김순논(48)씨도 불평을 늘어놓을 정도다. 하지만 과악타잉항씨는 타국에서의 생활이 얼마나 외롭고 힘든지 알기 때문에 이들의 전화를 받지 않을 수가 없다. 전국적인 추세와 마찬…
2010.07.13 · 문화·교육 · 김창연
…한국에서 여성들에 대한 고정화된 차별의식을 체험해 왔다. 판디피 씨는 “남편도 관객으로서 함께 참여해 나와 여성에 대한 생각을 함께 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며 “남성들이 관객으로서 우리들의 목소리를 들어 줄 수 있다면 여성들에 대한 편파적인 인…
2010.06.28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활상이 그려지기 때문이다. 유남수 작가는 문인화와 서예, 요가로 즐겁고 남편은 스포츠댄스로 즐겁게 산다고 했다. “얼마 전에 종영된 드라마를 보니까 가훈이 즐겁게 살자라고 나오데요. 우리집 사람들은 그렇게 살아요. 남편은 스포츠댄스 배우는 데서 청일점…
2010.06.04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 같다며 배운지 5년이나 흘렀다. 이렇게 농번기 철이면 정신이 없다가도 남편이 다녀오라는 이야기에, 일이 없는 농한기에 틈틈이 배워 뒀다고 했다. “내가 이것저것 한다고 하면 우리 아저씨는 다 하래요. 또 우리네 나이가 되면 배우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2010.01.11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아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인터뷰-정순주, 장태진, 장주희 가족] “우리 가족 건강이 최고” 올 한해 소원을 빌기 위해 해돋이 축제를 찾아 당진에 온 정순주씨 가족. 정순주씨 가족은 경기도 시흥에서 달려왔다고 한다. 지인들이 당진의 해돋이가 볼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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