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36] 사랑을 나누는 연말이 되길
…이다. 학교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을 했다. 모금액이 정해졌으나 우리 학급 아이들에겐 강요하지 않았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도록 했다. 나머지 모자란 액수는 채워 넣었다. 얼마 전에는 아파트 벨소리에 문을 여니 동별로 모금액이 정해져 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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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우리 마음에' · 지역사회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다. 학교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모금을 했다. 모금액이 정해졌으나 우리 학급 아이들에겐 강요하지 않았다.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대로 하도록 했다. 나머지 모자란 액수는 채워 넣었다. 얼마 전에는 아파트 벨소리에 문을 여니 동별로 모금액이 정해져 성…
2005.09.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듯한 풍요로움을 선물로 준다. 누릿누릿 익어가는 들녘을 바라보며 감사한 마음에 세상의 온갖 시름이 잦아든다. 이 순간 만은 쌀값이니 기름값이니 세금이 어떻고 하는 등의 소리는 접어 놓고 싶다. 어느새 추석 명절이 지났다. 내 핏줄따라 모여 앉아 오손도…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불 태우고 말았다. 이곳에서 국군과 인민군들은 주민들에게 너무 미안한 마음에 몇 달동안 그 곳에 머무르면서 주민들에게 음식저장고를 짓고 농사를 지으면서 음식들을 모아주게 되고 인민군과 국군사이에 적이라는 개념 대신 한민족이라는 사랑과 애정을 꽃피우게…
2005.08.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향을 미치기도 한다. 가까운 예로 내가 직장동료와 트러블이 있어 괴로운 마음에 술을 마셨다.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걷다 넘어져 상처가 생겼다. 그 직장동료와 트러블만 없었다면 술도 마시지 않았을 테고 술에 취해 비틀비틀 걷다 넘어져 상처도 남지 않았을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것을 배우고 돌아 왔어요”하는 말을 듣고 그들의 성숙한 모습과 순수한 마음에 큰 감동을 받았다. 우리 아이들이 비록 공부는 뒤질지 모르지만 어려운 이웃을 위해 귀한 시간을 쪼개어 그런 공연을 한 것도 대견한데 그에 그치지않고 치매로 고생하시는 분들에…
2005.07.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하면 미소가 지어지는 이야기가 있다. 몇해 전 정말 부족하기만 한 내가 우리동네 부녀회를 맡게 되었다. 기존 회원들은 ‘이제 젊은 사람들에게 넘겨줘야 한다’며 빠지면서 젊은 세대들이 회원으로 구성되었고 우리 회원들은 소득사업으로 500여평의 휴경지에 …
2005.06.27 · 지역사회 · 이명자
…‘궁뎅이가 가벼우시다’는 게 큰아들 허현욱(76)씨가 웃으면서 소개한 ‘우리 어머님 장수비결’이다. 독실한 기독교인이기도 한 황 할머니는 요한복음 14장 1절을 가장 좋아한다고 한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는 구절이다. 낙천적인 성격도 건강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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