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사각진 곳에서 따뜻한 이야기”
…그 모퉁이 속에 자리한 분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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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우리 마음에' · 지역사회 · 202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그 모퉁이 속에 자리한 분들을 매일 만나고 있습니다. 이 분들은 어쩌면 우리 사회에서 가장 조용한 목소리로 살아가는 분들일지도 모릅니다. 삶의 속도가 느려진다는 것, 그러나 가치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는 것. 요양원에 계신 어르신들은 대부분 삶의 속도…
2025.11.25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손길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겨울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서 마을 부녀회원들의 뜻을 모아 성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마을의 어려운 가정과 홀몸 어르신들을 보살피고 우리 마을을 아름답게 가꾸며 살기 좋은 공동체 만들기에 앞장서겠다…
2025.09.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근 발생한 시의원간의 욕설 파문은 단순히 개인의 일탈을 넘어, 우리가 사용하는 언어의 무게와 책임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듭니다. ‘언어의 무게’란 말은 곧 그 사람의 인격과 품격을 드러내며, 나아가 우리가 속한 공동체의 수준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
2025.08.22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자들, 한국떡류식품가공협회 당진지부 등이 함께했다. “목발을 짚고 있는 우리 곁에서 같이 목발을 짚어주듯 부축해주셨습니다. 그분들이 없었다면 혼자 보름 넘게 진흙을 치우며 하루하루 마음이 무너졌을 겁니다.” “빗소리만 들려도 두렵다” 복구가 채 끝나기…
202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날 한 번 읽고 서랍 속에 넣어두는 종이쪼가리가 아니야. 평생을 두고 마음에 새겨야 할 약속이란다. 액자에 넣어 걸어두거나 휴대폰이나 컴퓨터 배경화면에 저장해놓고 매일 새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그 약속을 떠올릴 때마다 처음의 마음으로 돌아갈 수 …
2025.05.09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 어르신들 중에는 눈시울을 붉히는 이들도 있었다. 한 어르신은 “이렇게 우리를 찾아와 주니, 늙은 마음에도 봄이 오는 것 같다”고 말해 참석자들의 마음을 뭉클하게 했다. 이날의 자리는 효의 의미를 되새기고, 세대 간 소통과 존경이 오가는 소중한 시간이…
2025.04.18 · 지역사회 · 이태경 기자
…노는 걸 보는 게 꿈이었습니다.” 세단어린이집 손미경 원장이 오래전부터 마음에 그려왔던 장면은 2014년 현실이 됐다. 당진 시내에서 어린이집을 운영하던 손 원장은 더 넓은 공간, 자연과 가까운 환경 속에서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는 바람으로 현재의 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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