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노인대학 12학년, “덕스런 할머니 되기 위해”
“할머니들이 2/3을 차지하는데 왜 매번 할아버지들이 회장이야? 남자들이 하라는 대로... 할머니들은 대부분 주장도, 발표도 잘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여자가 회장하고 남자가 부회장을 하자고. 그게 맞는 거 아니냐고, 그 소리를 했더니 그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위로 하는' · 지역사회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15 · 지역사회 · 우현선
“할머니들이 2/3을 차지하는데 왜 매번 할아버지들이 회장이야? 남자들이 하라는 대로... 할머니들은 대부분 주장도, 발표도 잘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그랬지, 여자가 회장하고 남자가 부회장을 하자고. 그게 맞는 거 아니냐고, 그 소리를 했더니 그때…
2008.09.15 · 지역사회 · 우현선
… 금요일이면 탑동리에 위치한 작은집에서는 먹향이 은은히 퍼진다. 화선지 위로 붓들이 오가며 소나무와 계곡, 정자를 그려낸다. 하얀 화선지 위에 먹이 차곡차곡 쌓이는 모습이 마치 눈밭에 새겨지는 발자국 같다. 주부와 교사, 직장인으로 이뤄진 11명의 ‘…
2008.08.25 · 지역사회 · 우현선
… 묻은 옷을 빨아 햇볕에 널 듯 지친 내 마음도 그렇게 말끔히 씻겼으면 하는 소망을 담은 시예요. 힘들고 지칠 때일수록 마음으로 좋은 생각과 희망을 되뇌어야죠. 힘들다고 우울한 생각만 하면 더 불행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김씨는 시를 지으며 외로웠던 …
2008.07.14 · 지역사회 · 우현선
…파랗게 물들이는 것을 보면서 내 안의 어둠과 아픔을 바다에 씻겨 보내고 위로를 받았던 옛 시절의 기억을 떠올리며 지은 시입니다.” 그렇게 대자연은 인간의 상처를 어루만진다. 김진식 씨는 어둠 속 밤바다를 보면서 가슴 속 아픔들을 파도와 함께 부수고 바…
2008.04.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랐다. 특히 우리 지역엔 1960년도를 전후해서 몇 개의 미군부대가 주둔하는 관계로 비교적 서양인들을 접하는 기회가 많았다. 어른들이야 그냥 힐끔거리고 쳐다보는 정도였지만 철없는 아이들은 지나가는 미군이나 그들이 타고가는 차량을 쫓아가며 소리지르고 맥…
2008.03.17 · 지역사회 · 최운연
…기관인 삼성전자 임직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을의 안녕을 기원하는 장승제를 지낸 후 윷놀이와 농촌체험, 주민 노래자랑, 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놀이행사가 펼쳐졌다. 당진포1리 박정일 이장은 “올해에도 마을주민 모두가 건강하고 풍성한 한해가 되…
2008.01.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때로는 본인의 일을, 때로는 돈을 사랑하기도 한다. 하지만 무엇을 사랑하는 것이 가장 가치있는 일인지 한번쯤은 생각해 봄직하다. 우리 인생에서 가장 가치 있고 의미있는 일, 그것은 이웃사랑의 실천 그리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의 삶이라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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