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일하며 배우며 아직도 꿈꾸는 베테랑 - 정명진
…때쯤 일과 거의 한몸이 되어 아무 말 없이 미소로써 질문에 답하고 있을 우리를 상상해보니 자못 장중한 느낌이다. 조용히 바쁜 사람이 있다. 500명에 이르는 방송대 학생의 심부름을 하는 당진군 학생회 정명진 (39세)회장. 최근 이사를 하느라고 비워둔…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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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건 · '이제 우리를' · 200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0.11.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때쯤 일과 거의 한몸이 되어 아무 말 없이 미소로써 질문에 답하고 있을 우리를 상상해보니 자못 장중한 느낌이다. 조용히 바쁜 사람이 있다. 500명에 이르는 방송대 학생의 심부름을 하는 당진군 학생회 정명진 (39세)회장. 최근 이사를 하느라고 비워둔…
2000.09.0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애정과 관심을 갖고 보살펴주며 도와주는 어른들은 많지 않은 듯 합니다. 우리를 슬프게 하는 것들(어린이를 슬프게 하는 것이겠죠) 중 어린이에 대한 무관심이 첫째일 것입니다. 사람들은 세상을 아름답다고 말들 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은 정말 아름다…
2000.07.17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느냐’고 되돌아 나갔다는 얘기를 들었다. 산업화의 과정을 지나온 일본이 이제는 산업공해에 질겁을 하고 있음은 생각없이 공해시설을 받아들인 어리석은 당진사람들에게 정신이 번쩍 들게 하는 교훈적인 사례로 받아들여져야 한다. 작년 3월25일 사순절 기간이기…
2000.05.0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리도 다 다른지 아이들은 신기한 마음으로 한손 가득 담아가지고 왔었다. 이제 막 코흘리개티를 벗은 개구장이들이 선생님을 가운데 두고 모여 앉았다. 2학년 전체라야 전부 여덟명. 작은 아이 여덟이 앉은 교실은 병아리집 같다. 소리를 듣고 말로 표현해 보…
2000.01.1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고 그래서 한편 슬퍼 보인다. 작품을 통해 작가가 던진 질문은 ‘우리는 우리를 어떻게 볼 것인가’이다. 그 답은 우리 각자에게 맡겨진 몫이다. 작품은 음력 정월 대보름 불에 태워 없앨 때까지 이곳 왜목에 있을 것이다. 12월31일 설치작업전을 열고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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