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남의 일이 아닌 기후재난 당진시민의 안전을 다시 생각하며
… 시민이 세상을 떠나셨다. 해마다 반복되고 그 강도를 더해 가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적 무더위가 아니다. 우리 이웃의 생명과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엄중하고도 급박한 자연재난이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나는 시민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54건 · '이제 우리를' · 최근 기사부터1 / 8쪽
2026.09.11 · 환경·안전 · 당진시대
… 시민이 세상을 떠나셨다. 해마다 반복되고 그 강도를 더해 가는 폭염은 이제 단순한 계절적 무더위가 아니다. 우리 이웃의 생명과 일상을 직접 위협하는 엄중하고도 급박한 자연재난이다. 현장에서 발로 뛰며 만나는 시민들의 얼굴을 볼 때마다 마음 한구석이 …

2026.07.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음미할 틈도 없이 계절은 덧없이 흘러갔다. 그러나 인생은 어느 순간 우리를 멈춰 세운다. 은퇴라는 이름의 쉼표 앞에서 나는 비로소 알게 되었다. 인생이란 무엇을 얼마나 이루었는가보다, 어떻게 살아왔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를 묻는 끝없는 여정…

2025.12.26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 참석해 발언을 한 한 상인은 “우리가 40~50년을 지켜온 시장인데, 이제 와서 아무 문서도 없이 ‘나가라’는 말만 반복한다”며 “도대체 무엇을 믿고 임시시장으로 옮기라는 거냐”고 호소했다. 또 다른 상인은 “재입점을 선택한 상인들은 이주비도, 영업…
2025.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성세대의 책임이기도 합니다. '나 때는 말이야'라는 의미 없는 이야기는 이제 그만하고, 지금의 노년 세대가 우리를 위해 헌신했듯 이제는 우리가 청년들을 위해 실질적으로 나서야 할 때입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청년들에게 외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
2025.07.11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하다 보니 재미를 느꼈어요” 기지시줄다리기의 시작이자 끝인 ‘풍물’. 이제는 풍물이 인생의 친구가 된 기지시줄다리기 본부농악대 이천용 씨를 만났다. 어렸을 때부터 풍물을 좋아했던 그는, 기지시줄다리기 줄을 꼬러 갔던 현장에서 보곤 풍물을 시작하게 됐…
2025.06.14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회 구성 방식의 변화를 통해 공개적이고 투명한 체계를 도입했다. 그는 “이제는 누가 하느냐보다 왜,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하다”며 이번 변화를 “축제의 방향을 바꾸기 위한 첫 시도”라고 말한다. 가장 큰 변화는 축제 공간 구성 방식이다. 기존에는 무대 …
2025.04.11 · 지역사회 · 이지혜 기자
…자 C씨는 인터뷰에서 “위에서 지시한 대로 따랐을 뿐”이라며, “하지만 이제는 법적으로 책임져야 할 수 있다는 걸 알고 있다. 그래서 용기를 냈다”고 말했다. 제보자 D 씨는 “그동안 생계형 일자리를 지키기 위해 침묵했지만 우리도 문제가 있다면 각오하…
2025.04.04 · 산업·경제 · 이지혜 기자
…년 간의 답보 상태를 극복할 수 있었다”며 “전력 인프라가 확보된 만큼 이제는 철저한 시공과 안전한 이전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환경문제는 여전, “항상 모니터링 할 것” YK스틸 이전이 본격화 되면서 한편으로는 지역 사회의 우려를 낳고 있다. 김정…
2025.03.14 · 지역사회 · 이태경
… 적도 있다고. 어렸을 때만 해도 싫었던 쌍둥이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이제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됐다. 특히 힘든 순간마다 곁에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를 몸소 경험했다. 서로에게 건넨 따뜻한 손길 특히 아팠을 때, 서로를 더…
2025.03.0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 다시 시작해 보리라 굳게 다짐하고 나선 학생의 길이 건만 왜 그렇게도 우리를 걸려 넘어지게 하는 것들이 많이 있었는지 체력이 발목 잡아 기억력이 사라져 깜깜하고, 집안일 농사일들이 나를 빤히 바라보며 힘들게 하고, 지인들이 지금 공부해서 무엇에 쓰려…
2025.01.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기회를 선물합니다. 캄캄한 어둠을 뚫고 떠오르는 아침 햇살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준비하신 또 하나의 선물을 말없이 전해줍니다. 이 빛은 우리의 영혼을 깨우는 하나님의 사랑의 증거입니다. 우리는 각자 서로 다른 이야기를 품은 채 새해를 맞이합니다. …
2024.12.21 · 산업·경제 · 당진시대
…하고는 조금만 유익이 없어도 무 자르듯 잘라버리고 배반을 한다. 그러나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님은 죄인을 용서하시고 사랑하시되 끝까지,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함께 계시겠다고 약속하셨다(마 28:20) 이제 얼마 후면 성탄절을 맞이한다. 그 어느 때보다도…
2024.08.23 · 문화·교육 · 한수미 기자
…나 결국은 개발 논리에 의해 수십 년 터전을 일군 섬을 떠나야만 했다. 이제는 흔적조차 찾을 수 없었던 이들의 이야기가 세상에 나왔다. 당진시가 2년의 걸친 연구 끝에 행담도의 역사와 문화를 정리한 ‘그 섬에 사람이 살았네(부제 : 구술로 만나는 행담…
2024.06.07 · 정책·행정 · 박경미 기자
…니다. 저는 의병들의 이러한 불굴의 기상과 나라사랑 정신이야말로 오늘의 우리를 있게 한 굳건한 토대라고 생각합니다. 석문면 소난지도에서 장렬한 최후를 맞으신 의병들의 영령을 제대로 모신 지는 이제 겨우 40년이 됐습니다. 이후 소난지도 의병항쟁 기념사…
2024.05.31 · 문화·교육 · 이지혜 기자
…“우리는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쳐 희생을 했지만 정부도 국민들도 우리를 잊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우리나라에서 벌어진 가슴아픈 역사는 정확히 알고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조국형 옹은 “그래도 김대중 대통령 때부터 우리를…
2023.07.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유공자들. 1950년 전쟁 당시 스무 살 무렵이었던 참전용사들의 나이는 이제 아흔이 넘었다. 나라를 위해 전선에 뛰어들었지만, 세월의 흐름에 따라 그들의 희생도 점점 잊히고 있다. 2500여 명이었던 당진 참전용사 중 2200여 명이 이미 세상을 떠났…
2021.11.26 · 정책·행정 · 한수미
…늦어 / 뒤에 오던 사람 벌써 내 앞을 지나 / 저 멀리 사라져가네 / 이제 보이지도 않네…늦은 걸음도 괜찮구나 / 잘 했구나 잘 했어 / 늦은 걸음 멈추지 않고 살아온 오늘 / 사랑한다 사랑해” 박혜종 씨는 장애로 거동이 불편하다. 평소에 지팡이를 …
2021.08.27 · 문화·교육 · 임아연
… 버텨왔는데, 어느새 환갑이 되었네요. 다른 건 다 괜찮은데, 자식들이 우리를 보면서 마음 아파해서 그게 참 속상해요. 자식들은 우리가 이 일로 더이상 상처받지 않길 바라는데, 그 마음을 생각하면 참으로 안타깝죠.” (유이계) 북당진변전소에서 신탕정변…
2020.12.26 · 문화·교육 · 임아연
… 누군가의 형제이며 누군가의 아버지이고 누군가의 친구인 대한의 사나이들 우리를 대신해 나라를 지킨 적의 포탄에 맞서 싸우다 어둡고 거친 차가운 바다 속으로 사라진 천안함과 46인의 영웅들 그들의 희생으로 지켜낸 자유 대한민국과 우리 가족 나의 인생과 …
2020.12.18 · 문화·교육 · 김예나
…국 당진장로교회 담임목사 코로나19가 일상에서의 전염이 계속되는 현재, 이제는 코로나에 걸린 것에 대해 외면, 회피, 증오가 아니라 사랑과 포용, 배려, 격려가 꼭 필요한 연말이라 생각됩니다. 당진시민들이 함께 극복하며 예수그리스도의 성탄소식이 소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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