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10월 산행지]동악 전설의 산 주 왕 산
…100m에 이르는 높은 암주와 골짜기! 그리고 웅장함의 자태와 음습함이 우리를 부르는 산이며 기암의 절묘함에서 신비한 정감을 느끼게 하였고 협곡의 형상에서 마음을 빼앗긴 산이다. 모든 산들이 그 산 최고봉에 산명을 주었지만 주왕산은 좀 다르다 할 수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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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이제 우리를'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03 · 인물·동정 · 당진시대
…100m에 이르는 높은 암주와 골짜기! 그리고 웅장함의 자태와 음습함이 우리를 부르는 산이며 기암의 절묘함에서 신비한 정감을 느끼게 하였고 협곡의 형상에서 마음을 빼앗긴 산이다. 모든 산들이 그 산 최고봉에 산명을 주었지만 주왕산은 좀 다르다 할 수 …
2001.11.26 · 문화·교육 · 송희정
…름길? ●현희: 너희는 어때? 얼마 전에 수능시험 끝났잖아. 난 솔직이 이제 고3이다 싶어 이성교제는 생각도 안들어. 사실 자기 감정 컨트롤하는 게 어렵잖아. 어차피 대학 갈 생각이라면 괜한 감정 낭비라는 생각이 들어. ●혜진: 그러니까 생각나. 고 …
2001.09.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동체는 조금씩 무너지는 핵가족화 사회로 넘어가게 되었다. 그런데 현실은 우리를 더욱 긴장하게 한다. 핵가족 공동체마저도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나 자신의 고통과 경제적인 어려움을 이유로 이웃은 물론이고 부모와 자식을 단 한번의 거리낌도 없이 물건 버…
2001.07.23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늘 우리가 웃을 수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만일 거리에서 누군가가 우리를 향해 미소를 보냈다면 그에게 고마워하자. 그는 소중한 선물을 우리에게 하고 있는 것이며 우리는 그 순간 값진 선물을 받고 있는 것이다. 농협중앙회 당진군지부에 근무하는 정영…
2001.05.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공자가 제자들을 모아놓고 강의하던 ‘행단’(杏壇;은행나무 자리)은 이제 ‘학문을 닦는 곳’이라는 보편적인 뜻을 지니게 되었다. 5월15일 당진향교에서는 조촐하면서도 특별한 스승의 날이 있었다. 단 한번도 교단에 선 적이 없는 선생님과 단 한번도 …
2001.04.09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건설해 환경오염을 가중시키더니 가증스럽게도 또다시 발전소를 증설하겠다며 우리를 분노케하고 있다. 또한 한전이 주민 민원을 피하기 위한 편법정책을 펼치면서 소난지도와 대난지도, 또한 국화도에 핵폐기장 유치경쟁을 시키는 음모마저 잉태시켰기에 이제 우리가 …
2001.03.19 · 지역사회 · 유종준
…한 해변가엔 파도소리와 갈매기 소리만 가득하고 늘 넉넉함과 고즈넉함으로 우리를 반기는 곳. 섬은 그 독특한 공간적 특성으로 인해 과거로부터 많은 사상가들에게 인류가 추구해야 할 이상향으로 상징됐으며 일상으로부터 벗어나고픈 현대인들에게는 막연한 마음의 …
2001.02.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수령 500년 가량의 은행나무가 수많은 세월을 말해주듯 주름진 얼굴로 우리를 바라본다. 여느 은행나무와 사뭇 다른 가지가 노송처럼 늘어져 균형잡힌 기이한 자태와 기풍이 참으로 당당하다. 늘어진 가지가 땅에 닿아 무언가 아쉬운 듯 다시 수령 10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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