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호천의 교사일기 289] 네팔 말레마을 커피
얼마 전 EBS 방송을 통해 네팔의 오지마을 말레마을의 일상을 보게 되었다. 히말라야 대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말레마을 사람들은 5년 전 까지는 커피의 맛은 물론 커피가 그들에게 큰 수입원이 될지 모르는 상태로 가난하게 지내다 중요한 수입원이 되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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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건 · '이호천의 교사일기'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1.03.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마 전 EBS 방송을 통해 네팔의 오지마을 말레마을의 일상을 보게 되었다. 히말라야 대자연 속에서 생활하는 말레마을 사람들은 5년 전 까지는 커피의 맛은 물론 커피가 그들에게 큰 수입원이 될지 모르는 상태로 가난하게 지내다 중요한 수입원이 되는 것을…
2011.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 2월 중순 졸업식이 있은 지 3일 뒤 두 분 교사의 퇴임식이 있었다. 30년을 함께한 교장 선생님과 23년을 함께한 후배교사의 퇴임식이었다. 교장선생님과의 특별한 기억 중 하나는 1981년 3학년 담임을 함께 했었는데 밤 11시 야간 자율학습을 …
2010.12.0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최근에 일어난 연평도 사건과 지난 3월 26일에 있었던 천안함 사건을 보면서 그동안 북한에 주었던 쌀과 비료 등의 물자와 수십억달러에 달하는 엄청난 돈이 평화에 기여하기는 커녕 북한군의 군량미로 사용되고 또한 우리의 심장을 겨누기 위한 핵무기를 포함한…
2010.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즘 우리민족의 우수성에 새삼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비록 36년간의 일제 강점기를 거쳤고 6.25동란으로 폐허된 국가였다. 현재는 60년만에 올해 세계 9위의 무역대국으로 거듭났으며 그 와중에 I.M.F 경제위기도 겪었으나 온 국민이 금 모으기 운동…
2010.02.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해 말부터 왼쪽 팔에 통증을 느끼면서 팔을 쓸 수가 없게 되었고 잠을 자면서도 두 세 번씩은 잠에서 깨어날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르자 하는 수없이 재활치료 병원을 찾았다. 방학이 되면서 보충수업은 계속 1월 마지막 주 초까지 가서야 끝났고 그 후부…
2009.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얼마 전 아침 출근시간에 1층에 서있는 엘리베이터의 스위치를 눌렀다. 11층을 지나 17층까지 올라가더니 내 앞에서 엘리베이터의 문이 활짝 열렸다. 늘 보던 아이들이 인사를 한다. 5학년인 누나와 4학년인 남동생인 그들은 늘 환한 얼굴이다. 여학생이 …
2009.03.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평소 추기경님을 방송매체로만 기억하고 있었다가 최근 선종이후 당신이 생전에 어떤 삶을 살아오셨는지에 대한 보도를 접하면서 이 시대가 필요로 하는 큰 어른이 우리 곁에 더 이상 계시지 않는다는 사실에 가슴이 아픕니다. 원치 않는 사제의 길을 어머님의 강…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걸 알게 되어 참 재미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이호천의 교사일기’도 즐겨본다고. 최 원장은 “이호천 교사는 저희 교회 집사님이신데 기사를 읽어보면 교육현장에서 아이들과 가까이에서 느끼는 것들을 다뤄서 참 좋다”고 말했다. 또한…
2008.12.1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어른들을 가르치는 한 워크샵에서 과제가 주어졌다. “다음 일주일 동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에게로 가서 사랑한다고 말하되 반드시 이전에 한번도 그런 말을 하지 않은 사람에게만 하라.” 수강생들 대부분이 중년이 넘었고 또한 그런 감정을 표현하는 것이 ‘사…
2008.07.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칠 전 오랜만에 서점에 들려 최인호의 ‘산중일기’를 읽게 되었다. 인상 깊었던 내용 중 하나는 작가가 산행을 하던 중 시각장애인들로 구성된 30여명의 등반대의 이야기였다. - 그중 5명 가량은 봉사자들로 보였는데 눈 덮인 계곡이나 산정 아래 펼쳐지는…
2006.04.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오늘 토요 전일제를 맞이해서 학교 계발활동부서인 기독봉사반과 효실천봉사반 학생들 27명이 교사들의 인솔 하에 면천에 소재한 소망원을 찾아 아침 9시경 몇 대의 차량으로 이동을 했다. 이미 이 봉사단원들의 활동은 몇 년째 계속되고 있었고 봉사활동의 뿌리…
2005.12.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요즈음 날씨가 춥고 유난히 눈이 많이 내리고 있다. 이렇게 하얀 눈이 연일 내릴 때면 중학교 시절 겨울방학을 이용해서 신문을 배달했던 때가 기억이 난다. 100여부가 넘는 신문을 옆구리에 낀 채 버스에 오르면 차장 누나의 따뜻한 배려가 정겨웠다. 또 …
2005.11.0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돈을 읽으면 조금 잃은 것이고 명예를 잃으면 많은 것을 잃은 것이고 또 건강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다" 인생을 살다보니 너무도 실감이 가는 말이다. 돈과 명예에 대한 욕심과 그에 대한 가치가 나이가 들어가면서 점차 둘어들고 비례해서 건강에 신…
2005.07.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아침 뉴스를 통해 헌혈양이 절대부족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지난 6월20일 학교로 대한적십자사 대전지부에서 헌혈차량이 왔었다. 해마다 한 학기에 한번씩 일년에 두번 헌혈차량이 오는데 그때마다 내가 제일 먼저 헌혈을 하고 이어서 학생들이 줄을 지어 …
2005.07.1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지난 토요일 아침 8시20분경 연극반 학생들 11명이 교무실로 들어왔다. 모두들 분장을 하고 밝은 표정들이었다. 오늘은 휴무인데 웬일이냐고 물었더니 학교에서 버스로 20여분 거리에 있는 노인복지시설인 소망의집으로 봉사활동을 떠난다고 했다. 하도 기특해…
2005.06.2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6월7일부터 9일까지 고등학교 1학년 학생들을 인솔하고 병천 상록리조트에서 열렸던 수련회에 다녀왔다. 첫날 버스로 이동하면서 2년 전 공주연수원에서의 생활이 떠올랐다. 첫째날부터 3시간여의 계룡산 산행을 시작으로 유격훈련과 봉사체험, 그리고 마지막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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