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7.1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합덕제, 삶을 품다” 90대 어르신들의 기억 전시로 피어나
90세가 넘은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전시관을 가득 채운다. 소박하지만 강인한 어르신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합덕제라는 저수지가 단순한 수리시설을 넘어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젖줄이었음을 절로 느끼게 된다. 지난달 27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개관 20주년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8건 · '인터뷰 소박' · 문화·교육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5.07.12 · 문화·교육 · 최운연 기자
90세가 넘은 어르신들의 이야기가 전시관을 가득 채운다. 소박하지만 강인한 어르신들의 한마디 한마디에, 합덕제라는 저수지가 단순한 수리시설을 넘어 삶의 터전이자 생명의 젖줄이었음을 절로 느끼게 된다. 지난달 27일 합덕수리민속박물관에서 개관 20주년을…
2023.05.05 · 문화·교육 · 한수미 취재팀장
“나태주는 소박하고 소탈한 사람이다. 아이 같은 사람이다. 오후 늦은 시간까지 인터뷰가 진행되었던 날, 저녁 먹으러 나갔는데 문을 연 식당을 찾기 어려웠다. 난감해서 “차를 타고 나가서 식사를 하시죠” 했더니, 고개를 가로젓고 “컵라면으로 합시다” 한…
2015.05.16 · 문화·교육 · 임아연
…생화 연구·보급 원예처럼 화려하진 않지만 볼수록 매력적이다. 소담스럽고 소박한 야생화는 누구에게나 마음의 안정과 잔잔한 감동을 준다. 생명을 길러내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손도 많이 가고 정성도 쏟아야 한다. 하지만 무엇보다도 의미 있는 일이다. 한…
2014.12.1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차이를 모르며 다만, 취임은 좀 과분한 것 같고 부임이라는 표현이 왠지 소박한 것 같아 줄곧 부임이라고 표현하였음) 없이 ‘참된 인성과 창의력을 높이는 행복 당진교육’을 지표로 정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로 임했습니다. 당진교육지원청 직원들에게는 자…
2002.10.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절약과 소박함으로 시련의 시간 이겨낸 알뜰한 부부 40여년 간의 교직생활을 거쳐 이제는 황혼기가 아닌 황금기로 “이거 안하면 안될까요? 나보다 더 훌륭한 교사가 얼마나 많은데요.” 유병산 교장(전대초 교장, 61)은 나같이 평범한 사람에게 물어볼 것이…
2002.07.20 · 문화·교육 · 손은영
…동으로 후배 교사들에게 당당하고 곱게 늙어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싶다”며 소박한 꿈을 내비치기도 했다. 최우범 위원은 1966년 송산초등학교에서 교편생활을 시작해 지난 2월 송악중고등학교 교장직을 끝으로 퇴임했다. 슬하에 4남매를 둔 최우범 위원은 어머…
2001.12.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 보여주며 묻는 말에도 그저 지나는 말처럼 가볍게 대답하는 집주인처럼 소박하고 꾸밈이 없었다. 밖으로 뒷산 나무들이 내다보이도록 조그만 창을 낸 식탁에는 오이와 김치쪼가리가 조촐한 식사풍경을 말해주듯 아무렇게나 놓여있다. 이번에 이삼일 이곳을 급하게…
1996.11.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저처럼 평범한 서울의 작은 교회목사를 너무 특별대우하는 것 아닙니까?” 인터뷰에 앞서 나눈 전화통화에서 인명진 목사가 한 첫마디였다. 그냥 의례적인 인사가 아니라 신문지상에 오르내리는 일이 짐짓 부담스럽고 편치 않은 모양이었다. 그러나 목사라는 그의 …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