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03 · 문화·교육 · 김태숙
[세계속의 지역문화공간 ⑸] 독일 베를린
…는 7동의 1층 혹은 2층짜리 건물들. 마을 밑을 흐르고 있는 물소리와 작은 연못을 따라 뒤뚱뒤뚱 몰려다니는 오리떼, 동물농장에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 게다가 녹색 지붕마다 심어져 치렁치렁 건물벽에 드리운 식물들이 이곳의 풍경이다. 도심 속에 세워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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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일상 작은' · 2007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7.12.03 · 문화·교육 · 김태숙
…는 7동의 1층 혹은 2층짜리 건물들. 마을 밑을 흐르고 있는 물소리와 작은 연못을 따라 뒤뚱뒤뚱 몰려다니는 오리떼, 동물농장에서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 게다가 녹색 지붕마다 심어져 치렁치렁 건물벽에 드리운 식물들이 이곳의 풍경이다. 도심 속에 세워진…
2007.11.12 · 정책·행정 · 최운연
…사업, 당진화력 9·10호기 증설, 석문국가산업단지 등은 지역내에 크고 작은 갈등들을 유발하며 잠재적인 갈등요소로 존재하고 있다. 지역주민들간의 불신, 행정에 대한 불신, 개인이기주의는 단순히 산업화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상이라고 치부하기에는 지역공동체에…
2007.09.03 · 정책·행정 · 김태숙
… 활동하고 있다. 수많은 수식어가 무색하지 않을 만큼 그녀의 의정활동과 일상은 치열해 보인다. 주말을 제외한 모든 요일에 어김없이 의원사무실로 출근해 의정활동연구를 하는 한편 수시로 현안이 있는 현장에 답사를 나간다. 그러나 선거구민의 애경사에는 참석…
2007.08.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오늘도 끊임없는 일상이 반복된다. 그러나 한시도 그 자리에 있어본 기억이 없다. 정신없이 돌아가는 현실이라는 회전판 위에서 우리는 하루 하루를 쉼없이 열심히 뛰고 있다. 그래야만 의연하게 그 자리를 지킬 수 있기 때문이다. 간혹 박차고 앞으로 뛰어나가…
2007.07.16 · 산업·경제 · 당진시대
…정신의 바탕은 4H와 당진상록학원, 참되고 배우고 그리고 일하는 거지” 일상의 자취를 더듬어보면 변화의 역사가 있다. 그리고 변화는 어느새 덤덤한 일상이 되어있다. 이제는 잊혀진 110볼트 시대. 1980년대와 90년대를 거친 후 우리는 우리도 모르는…
2007.06.25 · 문화·교육 · 전수진
…개발은 이 시대의 모토다. 그러나 사람들은 대단한 것을 바라지 않는다. 작은 마음씀씀이에 감동하고 감사한다. 현대인과 뗄래야 뗄 수 없는 물건인 휴대폰으로 사람들의 마음을 잡고 있는 최민용(33) 씨. “불러주세요 직접 가겠습니다” 최씨의 명함에서 눈…
2007.06.04 · 문화·교육 · 전수진
…미술교사 문현수씨, 원당초 미술교사 신경옥씨. 그들은 화구를 챙겨 들고 일상의 탈출구를 향해 떠난다. 가는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는다. 작은 도넛 하나를 먹어도 마냥 즐거워 보인다. 대호지로 가는 길은 산길을 따라 꼬불꼬불하게 이어진 게 재미있다. 달…
2007.05.07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진국민들인데도 수수한 복장이나 자전거와 버스, 트렘 등의 대중교통이용이 일상화된 그들의 생활에서 우리가 너무 과소비적이고 반환경적으로 살고 있음을 느꼈다. 건물내부의 조명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어두웠고 도심외곽 어디를 가건 풍력발전 단지를 우리나라의 송…
2007.04.30 · 문화·교육 · 김태숙
…로 각기 마라톤 경기에 함께 출전했다. 변함없는, 그리고 남과 다름없는 일상에서 무언가 변화가 일어나기 시작한 것은 바로 이때부터였다. 마라톤 체험은 매번 힘들었고 매번 새로웠다. 낮시간을 낼 수 없어 매일 밤 문구점 문을 닫은 뒤 당진읍내에서 고대면…
2007.04.23 · 문화·교육 · 김태숙
…있는 유통네트워킹 사업에 필요한 제품들이었다. 그러니까 종훈이네 거실은 작은 사업장이기도 했던 것이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종훈이 엄마아빠는 2녀1남인 아이들 학업 뒷바라지를 위해 본업 외에도 이렇게 다른 사업을 통해 수입을 보충하고 있었다. 종훈이 …
2007.04.16 · 지역사회 · 전수진
…산 등산로에 들어서며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새의 지저귐 소리’이다. 일상에서 듣기 어려운 작은 새들의 지저귐을 듣고 있자니 다른 휴식이 필요 없다. 1봉으로 향하는 길에는 개나리와 진달래가 경쟁하듯이 앞서거니 뒤서거니 길목을 물들여 놓았다. 아미산…
2007.04.09 · 지역사회 · 김태숙
…당 문을 여니 4월의 따사로운 햇살이 사람보다 먼저 들어가 일곱평 남짓 작은 국밥집이 환해진다. 네 명이 바듯이 앉을 법한 여섯 개의 식탁 가운데 네 개에는 사람들이 둘러 앉아 수수한 점심식사를 즐기고 있다. 뼈국밥집 주인 뻐꾸기아줌마도 점심상 차리기…
2007.02.19 · 문화·교육 · 최운연
…다. 전통 미술재료뿐만 아니라 야채, 밀가루, 타이어, 모래, 옷감 등 일상생활에서 접할 수 있는 다양한 사물들이 미술놀이에 활용되고 있다. 또한 아이들은 자유롭게 작은 도화지에서부터 교실벽면과 바닥을 활용해 자신들의 느낌을 표현한다. 이처럼 「미술로…
2007.01.08 · 지역사회 · 김태숙
…에 놓이게 되었고 이 아이들을 주민운동가그룹이나 풀뿌리 자원봉사활동가, 작은교회공동체 등이 탁아소나 공부방이라는 이름으로 보호하였다. 그러나 더 이상 개인과 특정 단체의 헌신성에 기대어 아동들을 보호하기 보다는 이를 사회적으로 함께 책임지고 보호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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