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다 늙어 배운 컴퓨터에 푹 빠졌습니다” 이병순씨(정미면 봉생리)
…미안할 따름여.” 이제는 다 장성한 자식들한테 미안하기만 한 할아버지는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 것이 자식들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거란다. 그래서 아침부터 나와서 뭐든지 배우고 할 수 있는 일은 몸 건강한 지금 해두려는 것이다. “나도 얼른 저 기계…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일은 건강' · 2001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1.12.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미안할 따름여.” 이제는 다 장성한 자식들한테 미안하기만 한 할아버지는 건강하게 살다가 가는 것이 자식들한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는 거란다. 그래서 아침부터 나와서 뭐든지 배우고 할 수 있는 일은 몸 건강한 지금 해두려는 것이다. “나도 얼른 저 기계…
2001.12.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한 생활을 하게 되었을 지라도 나중에는 모든 일이 형통하게 될 운세지만 건강관리에 신중을 기해야 할 수. 운세예보 : 10·11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2일 문서기쁘나 손재주의. 13일 신액, 실물, 구설주의. 14일 명예손상 기혼자 자손근심 수…
2001.11.26 · 정책·행정 · 당진시대
…는 것입니다. 매주 당진시대 신문을 마주할 때마다 제가 느끼는 것은 그 건강성입니다. 어떤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같은 굳건함, 잡초처럼 쓰러지지 않는 유연함을 엿볼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어쩌면 그런 건강성과 유연함이 오늘날 당진시대를 전국 지역…
2001.10.0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한다. 이유는? 대자연을 무대로 달리기. 그들에게 이보다 더 즐거운 일은 없기 때문이다. “올라가는 재미, 내려오는 스릴, 안 타본 사람들은 모를 겁니다. 대자연과 호흡하며 질주하다 보면 계절의 흐름을 피부로 느끼게 됩니다.” “악천후 때는 또다른…
2001.09.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자신은 아직 나이 내세울 때가 아니라는 것이다. 손낙서 어르신이 하는 일은 전통지게를 소품으로 만들고 그것을 손수 내다 파는 일이다. 어르신이 파는 소품 지게는 크기만 작을 뿐 농가에서 쓰는 여느 지게와 진배없다. 작은 대나무 겉껍질로 만든 바지개와…
2001.08.20 · 문화·교육 · 김태숙
…이다. 우리 신문의 독자들이 잘못 쓰여진 낱말이나 글자를 찾아 보내주는 일은 우리에게 늘 경각심을 준다. 석문면 삼봉2리에 사는 조이형(63세)씨는 거의 매주 신문에 실린 오자를 찾아 보내는 분이다. 몇사람이 돌려가며 꼼꼼이 교정을 보는데도 매번 오자…
2001.08.0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빈 그릇 만드는 일은 빈 마음 만드는 평생의 길 서른 두살의 양광용씨. 직업 전업도예작가. 상록문화제 기간중에 어울마당 한 코너에서 자신이 직접 만든 도자기를 선보이기도 하고 사람들에게 흙을 매만지며 잠시나마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주어온 사람이…
2001.07.16 · 환경·안전 · 당진시대
…께 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우리가 속한 이사회를 비롯한 모든 공동체를 건강하게 발전시키지 않는다면 구성원인 우리도 결국은 쇠퇴하고 말 것이다. 그렇다면 개인의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공동체를 지키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겠는가? 제일 먼저 …
2001.07.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가슴에 밀려든다더니 이야기 도중 부인 차씨는 몇차례 눈시울을 적셨다. 건강하고 착실하게 자란 두딸에 대한 고마움과 그 아이들의 어린 시절에 함께 묻고 지나온 눈물나는 사연들이 불현듯 가슴을 아프게 하는 모양이었다. 눈물이 많아진다는 나이. 거기다 장…
2001.05.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어있음을 잊어버리는 것이다. 그러니 자주 남에 대한 비평에 열을 올리는 일은 위험한 일이다. 점점 자신을 망각해 가기 때문이다. 우리가 열을 올려야 할 일은 정작 우리 자신에 관한 일이다. 자신이 아는 그만큼 우리의 행위를 조금씩 높여가고 맞추어 가는…
2001.02.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에서 별따기를 원하는 것과 같다. 자신의 몸을 아름답게 가꾸고 유지하는 일은 결코 쉽지 않은 노력과 인내를 요구한다. 많이 먹는데 살 안찌는 여자는 결코 없다. 이것이야말로 30대 여자의 콤플렉스를 잘 보여주는 것이다. 40대의 얄미운 여자. 가장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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