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세상 사는 이야기] 경동떡방앗간 대표 이영숙·박선미 모녀(母女) 33년 세대를 잇는 손맛과 가족사랑
…씨는 “보육교사로 10년 가까이 일하고 결혼하면서 일을 쉬고 있을 때, 엄마가 먼저 방앗간 옆에 포구사 자리가 생기자 떡카페를 권유했다”며 “방앗간이라서 소포장용 떡 판매는 하지 않는데 손님들이 떡을 맛보고 싶다고 판매하라는 권유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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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69건 · '있는 엄마가'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4쪽
2025.01.17 · 지역사회 · 방자연 기자
…씨는 “보육교사로 10년 가까이 일하고 결혼하면서 일을 쉬고 있을 때, 엄마가 먼저 방앗간 옆에 포구사 자리가 생기자 떡카페를 권유했다”며 “방앗간이라서 소포장용 떡 판매는 하지 않는데 손님들이 떡을 맛보고 싶다고 판매하라는 권유가 많았기 때문”이라고…
2024.01.12 · 지역사회 · 임아연 편집부국장
… 단절되면서 다시 세상 밖으로 나가는 게 두렵기도 했지만 ‘내 등 뒤에 있는 아이들이 엄마의 모습을 보고 자란다’는 지인의 말에 힘을 얻었다”며 “엄마가 용기 내 도전하면 아이들도 고스란히 보고 자랄 것이라고 믿었다”고 말했다. 웃음치료사에서 모델까지…
2023.01.14 · 지역사회 · 한수미
…의 해나루 빠삭뽀삭 부각 생산 공장이 바쁘게 돌아간다. 송악읍 중흥리에 있는 해나루빠삭뽀삭부각(이하 빠뽀부각)은 부각을 생산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다. 장애인 표준사업장이란, 장애인 근로자가 장애로 인해 근무에 어려움이 없도록 장애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2023.01.08 · 지역사회 · 한수미
…이맘때까지만 해도 거동에 어려움이 없었다. 송악읍 반촌리에서 기지시리에 있는 한의원을 오갔을 정도로 건강했다. 하지만 갑자기 어지럼증을 느끼며 집안에서 넘어졌고, 이후 뇌경색 진단을 받았다. 그 이후로 거동이 불편해지며 현재는 한쪽 손을 움직이는 것이…
2022.10.11 · 지역사회 · 한수미
…해 숨을 쉬고 있었다. 이후 현재 정모 씨는 일반실에서 건강을 회복하고 있는 중이다. 한편 이 과정에서 응급벨이 홀로 사는 정 씨의 목숨을 살렸다. 당시 정 씨는 가슴을 쥐어짜는 듯한 통증으로 식은땀을 흘리다가 당진시노인복지관에서 설치해준 응급안전안심…
2022.08.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는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무겁지는 않았다. 엄마도 새 집에 대한 기대가 있는 듯 고마움 반 걱정 반의 표정으로 새 집이 지어지는 과정을 내내 지켜보았다. 측량사가 다녀가고 토목공사가 시작되던 그 날도, 나는 새벽같이 차를 몰아 집으로 갔다. 마당은 벌…
2022.04.22 · 지역사회 · 한수미
… 어렸을 때는 가끔 “오빠한테만 잘해주냐”며 울곤 했지만 그래도 장애가 있는 오빠에게 항상 부모의 손길을 양보했던 딸이다. 그런 딸의 결혼식을 앞두고 한 지회장이 삭발했다. 아들과 같은 발달장애인의 24시간 돌봄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서다. 이번에도 딸…
2021.02.22 · 지역사회 · 김예나
오래된 건물의 하얀 외벽 앞에 파란색 우체통이 서 있는 작은 카페. 이 건물은 1933년 면천우체국 청사로 지어졌다. 면천면지에 따르면 이 건물은 올해로 지어진 지 88년을 맞이했지만, 터는 1908년부터 면천우체국 자리였단다. 그러나 1931년 숙직…
2020.12.28 · 지역사회 · 박경미
…활동을 많이 하고 싶다”며 “대원 자녀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통해 아빠, 엄마가 어떤 일을 하고 있는지 보여주며 청소년에게 가까이 다가가고 싶다”고 말했다. “열악한 사무실 환경…지원 필요” 채운동에 자리한 당진2동지대 사무실은 10여 년 전 마련한 것…
2020.12.26 · 지역사회 · 김예나
…을 시켜 먹는 시대가 왔다. 본지에서는 배달과 포장으로 음식을 즐길 수 있는 지역 맛집을 소개한다. <분식> 원당동 서풍 서풍에서 선보이는 김밥은 해나루쌀에 찰흑미를 섞은 밥에 우엉과 단무지, 햄, 당근, 계란, 어묵 등을 한가득 넣어 엄마가 만들어준…
2019.12.23 · 지역사회 · 한수미
…을 전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그는 딸의 뜻을 따라 희귀난치병을 앓고 있는 현우에게 지난 18일 성금을 전달했다. 표 씨는 “현우와 엄마가 꿋꿋하게 살았으면 한다”며 “분명 희망은 찾아올 것”이라고 전했다.
2019.11.29 · 지역사회 · 임아연
… 떠난 임산부에게 택배가 가능하냐고 연락이 오면, 참 고맙고 뿌듯해요. 엄마가 해준 밥처럼 사람들이 그리워하는 것은 20년 넘게 똑같은 맛을 내고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진주민들이 즐겨 찾는 곱창 맛집 이화곱창 1호점이 최근 당진문예의전당 사…
2019.10.25 · 지역사회 · 박경미
…문점 착한이유가 송악읍 반촌리에 새롭게 문 열었다. 착한이유를 운영하고 있는 강진아 대표는 아산 출신으로, 지난 2014년 결혼과 함께 당진에 정착했다. 그는 지난 2018년에 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아이를 얻었다. 그러나 아이는 유당불내증으로 …
2019.08.10 · 지역사회 · 김예나
…힐링푸드’ 잘 먹고 잘 사는 것이 중요한 요즘,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음식을 말한다. 그야말로 떡은 오명숙 대표에게 소울푸드이자 힐링푸드다. “어릴 적 엄마가 비행접시 모양의 개떡을 만들어줬어요. 모양도 특이한데다 맛도 있어서 무척 좋아했죠. …
2019.05.24 · 지역사회 · 한수미
…(약 270cm)키의 흰 수염이 난 아바이가 ‘너 죽으면 지금 기다리고 있는 가족들은 어떻게 하려고 하냐’며 호통쳤다”면서 “그 환영을 보고 난 뒤 다시는 죽을 생각을 하지 않으리라 다짐했다”고 말했다. “무조건 살아서 한국으로 넘어가 북한의 인권에 …
2019.02.02 · 지역사회 · 김성준
…여성인적자원 개발, 소비자보호사업, 사회복지증진사업을 주력으로 진행하고 있는 여성단체다. 이 가운데 한국부인회 당진지회(회장 김종선)는 20여 년의 역사를 갖고 있으며, 현재 3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의 여성회원 30명이 소속돼 있다. 이들은…
2018.10.15 · 지역사회 · 김예나
신평면 거산리에 거주하고 있는 김정례 씨는 대전 출신이다. 온양 출신 남편의 직장을 따라 1992년 당진을 찾은 그는 신평면에서 줄곧 살아왔다. 어릴 적부터 책을 즐겨 읽던 김 씨는 “옛날에는 형편이 어려워 책을 구입해 읽지 못했다”며 “친구 집에서 …
2018.08.24 · 지역사회 · 박경미
…등 다양한 퓨전 분식을 즐길 수 있다. 교정앞분식 당진읍내점을 운영하고 있는 이미숙 대표는 “퓨전 분식 메뉴로 구성돼 있어 색다르다”고 말했다. 교정앞분식 당진읍내점의 대표 메뉴로는 떡볶이와 라면이 있다. 떡볶이 메뉴로는 국물떡볶이와 당면떡볶이, 치즈…
2018.03.16 · 지역사회 · 김예나
경기도 부천시에서 마을활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최은경 성곡동 우리마을주민기획단장은 당진 출신의 출향인이다. 수청동이 고향인 그는 명절 때면 고향 당진을 찾는다. 이전에는 자녀들과 함께 부모님을 뵈러 당진에 종종 왔지만 현재는 일이 많다보니 자주 오지 못…
2017.11.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가는 중년의 나이가 돼 그때의 엄마 나이가 되었다. 학교급식으로 지금은 엄마가 도시락을 준비하는 모습은 사라졌지만, 요즘 엄마들의 아침은 도시락을 준비하던 시대와 별반 다를 것 없이 바쁘기는 여전하다. 지난달 26일 당진시에서 아주 특별한 간담회가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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