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11.1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자식의 당연한 도리지요” - 뇌출혈 시어머니 간병하고 있는 합덕읍 정화자씨
… 자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 투병 중인 시어머니에게 옮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 됐다고 한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편한 날이 없다는 속담처럼 시어머니의 투병기간 동안 정씨와 가족들은 시련을 겪었고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시련을 겪으면서 몇가지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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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건 · '자식 걱정' · 2004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4.11.13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 자신이 감기에 걸렸을 때는 투병 중인 시어머니에게 옮지 않을까 오히려 걱정이 됐다고 한다. 집안에 아픈 사람이 있으면 편한 날이 없다는 속담처럼 시어머니의 투병기간 동안 정씨와 가족들은 시련을 겪었고 비온 뒤 땅이 굳어지듯 시련을 겪으면서 몇가지 교…
2004.10.18 · 지역사회 · 김항룡 기자
“목표라고 그러면 사실 그래요. 바람이라는 것은 별로 없고 그저 자식들이 곱게 커주는 것이죠.” 곧 두 아들(성진(22)·성훈(21))을 군대에 보내야 하는 박용우(54, 채운리)·정숙영(49)씨 부부는 업종을 변경해 오픈한 것보다 자녀들의 걱정이 더…
2004.09.04 · 문화·교육 · 김기연
…잘못이 아니야. 부끄러워할 필요 없단다” 처음 인터뷰를 요청할 때 가장 걱정되는 것이 아이들이 기사를 보고 상처받지는 않을까라는 우려였다. 자기가 어떻게 해서 절에서 지내게 됐는지... 세상 사람들이 자신들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알게 된다면 그로 인해…
2004.09.04 · 지역사회 · 김윤태 기자
… 잘 몰랐지만 사춘기 시절 작은 키에 대한 콤플렉스로 방황하며 부모님께 걱정을 많이 끼쳤다”며 못내 아쉬워했다. 그리고 곁에서 눈도 붙이지 못하고 소리 없이 눈물지으시는 어머니를 볼 때마다 참을 수 없는 슬픔에 휩싸인다고 말했다. 지난 1992년 수술…
2004.04.30 · 산업·경제 · 당진시대
…각하는 일부 몰지각한 부모들을 보면서 과연 우리의 미래는 어떤 모습일까 걱정된다. 한편에서는 아파트 한 채의 프리미엄만 몇 억이라느니 로또복권만 맞으면 재벌이 될 수 있다느니 하는 마당에 ‘성실하게 일하고 근검절약해야 부자가 되고 성공할 수 있다’는 …
2004.04.19 · 산업·경제 · 당진시대
… 있는 농촌은 이미 그 인심을 잃어 가고 있다”며 각박해져 가는 농촌을 걱정했다. 이씨는 솔직히 고백했다. 과거에는 농사를 지으면 행복했는데 요즘은 오히려 농사를 짓는 것이 부끄러운 모양들이라며 농민들도 자부심을 갖고 농업에 전문가가 되도록 노력해야한…
2004.04.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말했다. 정정희(56, 간병인)씨 역시 “농촌에 사는 독거노인 대부분이 자식들에게 부담주지 않기 위해 남아있는 경우가 많다”면서 “이들 대부분이 병원에 안 가는 것이 아니라 못가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 이유로 첫째, 교통문제가 우선시 되고 입원시 보…
2004.04.08 · 정책·행정 · 당진시대
…을 하시더니 물 한모금도 드시지 못한 채 몸져누우셨다. 사태의 심각함에 자식된 도리로 내가 찾아 봐야겠다는 마음으로 어머님께 꼭 찾아 올테니 걱정 마시라며 집을 나섰다. 아무 생각 없이 서울행 막차를 타고 서울로 향했다. 앞이 캄캄했지만 어떤 노력이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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