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겨울이 추운 사람들②]“따뜻한 이웃 덕분에 살아요”
…다. 시린 마음을 덥혀 줄 여유도 여유지만, 무엇보다 아랫목 지필 연료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게 현실이다. 당진군 인구 3%(4,933명, 1월31일 기준)는 생계비 등을 지원받는 복지대상자들이다. 여기에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인 65세 이상 노인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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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자식 걱정'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2.21 · 지역사회 · 우현선
…다. 시린 마음을 덥혀 줄 여유도 여유지만, 무엇보다 아랫목 지필 연료 걱정이 먼저 앞서는 게 현실이다. 당진군 인구 3%(4,933명, 1월31일 기준)는 생계비 등을 지원받는 복지대상자들이다. 여기에 기초노령연금 수급자인 65세 이상 노인은 14,…
2009.10.26 · 지역사회 · 우현선
…습니다. 설상가상으로 동네에서 초상이라도 나면 ‘나는 언제 가려나’하는 걱정에 한숨만 늘어나요. 나이 들어도 희망의 기쁨은, 새로운 것에 대한 열망은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마을 어르신들이 함께 좀 더 재밌게 사는 방법이 뭐 없을까 생각하다 체험마을을 …
2009.10.26 · 문화·교육 · 우현선
… 며느리를 보면서 마음이 너무 아파 몰래 울기도 많이 울었어요. 내 딸 자식이 먼 나라에 가서 산다고 생각하니 안쓰러워서...” 남보다 조금 모자란 아들을 며느리에게 맡긴다는 생각에 미안한 마음은 더했다. 시어머니가 매일 일찍 일 나가 저녁 늦게 들어…
2009.09.1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을 찾았을 때 보호자로서 의사에 의지하는 마음은 절대적이었다. 그동안 자식들 뒷바라지에 자신의 건강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시면서 밤낮으로 걱정하시던 부모님의 애틋한 사랑에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는 여유가 생길 즘에 얻은 중병은 자식으로서 너무나 안…
2009.07.27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녀를 두기에 이른 것. 자녀가 아홉 명이라고 하면 주변에서는 부러움보다 걱정의 목소리가 먼저 들려온다. 부부는 주변에서 “아이고, 힘들어서 다 어떻게 키우려고 그래” 같은 말을 많이 듣는다고 한다. 부부도 경제적인 어려움을 걱정하고 있지만 아이들이 건…
2009.06.01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8일 의료지원사업 통한 무료 수술 넉넉지 못한 가정형편으로 이후 치료비 걱정 다리 때문에 마음도 아팠던 아이들이 미소를 되찾았다. 예수촌 공동체 지역아동센터에 다니고 있던 다리가 아픈 박모양(12)과 김모양(15) 의료지원사업에 선정돼 18일 무료로 …

2009.04.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내가 사위 복이 있어.” 연신 자랑을 하시던 장모님 옆으로 이석호씨가 걱정스레 말을 건넨다. 요즘에는 치매 기운까지 있으셔서 볼일도 그냥 방에다 하신다고. 집안에 냄새가 제대로 빠지지 않아 손님 치루기도 미안한 집이라며 연신 식은땀을 흘렸다. “저희…
2009.04.13 · 산업·경제 · 우현선
…떨어지지 않은 상추가 빠끔히 머리를 내밀었다. “농사지은 건 절반이상을 자식들이 가져다 먹어요. 작년에 심은 양파도 여적 가져다 먹으니까... 좋아하지, 직접 내가 농사지은 거니까. 5남매가 조금씩 가져다 먹어도 양이 꽤 돼요. 그리고 남은 건 내다 …
2009.02.0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다. 독거 노인들의 자살이 전체 자살자의 반 이상을 차지한다고 한다. 자식들을 위해 젊음을 불태웠는데 지금 그 자식들은 어디에 있는가? 이 분들이 젊었을 때 국가발전의 원동력이었다면 국가에서도 이분들을 외면하지 말아야한다. 이제 이분들이 남은 여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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