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조일형 씨의 당진지방 사투리 소개 11] “뭇뭇하게 잘 큰 오이만 골라 따야혀”
늬덜이 : 너희들이 니가 혀 : 네가 해 뒙다 : 도리어. 오히려 (예: 제가 저지른 일을 뒙다 내게로 몽덕을 씌우네.) 몽(멍)덕 쓰다 : 남의 잘못을 자기가 덮어쓰다 (예: 도둑이 든 집에 때마침 들렸다가 몽덕 쓸 뻔했네.) 몽(멍)덕 씌우다 : …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2건 · '조일형 씨의' · 2020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0.12.16 · 지역사회 · 한수미
늬덜이 : 너희들이 니가 혀 : 네가 해 뒙다 : 도리어. 오히려 (예: 제가 저지른 일을 뒙다 내게로 몽덕을 씌우네.) 몽(멍)덕 쓰다 : 남의 잘못을 자기가 덮어쓰다 (예: 도둑이 든 집에 때마침 들렸다가 몽덕 쓸 뻔했네.) 몽(멍)덕 씌우다 : …
2020.12.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구숭-구숭- 하다 : 가려운 듯하다. 여기저기가 조금씩 가렵다. 두드래기 : 두드러기 비짜락 : 빗자루, 비 암디 : 어디 암디나 : 아무 곳에나, 아무데나 암-만 : 아무려면 암만 : 밝혀 말할 필요가 없는 값이나 수량 등을 일컫는 말 (예: 그 물…
2020.11.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
2020.10.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
2020.10.19 · 지역사회 · 한수미
<편집자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랑…
2020.10.1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
2020.09.28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올 추석 땐 고얀이 뺄뺄 그리구 댕기다가 지청구 먹지 말구 방에만 처바켜 있어라” - 고얀이 : 괜히 - 뺄뺄 그리구 댕기다. : 쏘다니다. 아무데나 마구들이 돌아다니다. - 지청구 : 꾸지람. 까닭 없이 남을 탓하고 원망함. - 처바키다 : 처-박…
2020.09.1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
2020.09.1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
2020.09.0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 오늘 갈머리 내자”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
2020.08.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편집자 주> 찾으면 없지만 알고 보면 오랫동안 쓰여 온 당진 사투리를 소개합니다. 위 말들은 당진지방의 사투리로, 현재는 잘 쓰지 않는 사라지고 있는 낱말입니다. 이 코너를 통해 소개된 사투리는 사라져 가는 우리말을 10년에 걸쳐 모아 엮은 책 <지…
2020.08.21 · 문화·교육 · 한수미
… 왕바지라는 말도 우리 입에서 오르지 않게 됐다. 당진 사투리 수집가인 조일형 씨는 “말에도 수명이 있다”며 “언어도 태어나서 번창하다 소멸된다”고 말했다. 소멸하는 사투리들을 보며 안타까웠던 조 씨는 잊혀져가는 사투리를 하나 둘 모으기 시작했다. 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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