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종교칼럼] 김덕주 송산중앙감리교회 담임목사간절함懇切喊에서 간절함懇切函으로!
"목사님,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새벽잠을 설친 채 부랴부랴 병원에 다다른 저와 아내에게 영롱한 낯으로 인사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수술실에 들어선 ‘왕덩치’ 우집사님이 건넨 인사였습니다. 수술실 입구에서 만난 부인 권사님의 설명이 ‘심장 주변의 혈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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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건 · '종교칼럼' · 지역사회 · 202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26.09.2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목사님, 잠시 후에 뵙겠습니다!” 새벽잠을 설친 채 부랴부랴 병원에 다다른 저와 아내에게 영롱한 낯으로 인사하며 가벼운 발걸음으로 수술실에 들어선 ‘왕덩치’ 우집사님이 건넨 인사였습니다. 수술실 입구에서 만난 부인 권사님의 설명이 ‘심장 주변의 혈관…

2026.07.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처음 송매교회로 부임했을 때만 해도 당진의 모든 것이 낯설었습니다 . 어느덧 11 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니 이제는 당진이 제 고향처럼 느껴집니다 . 송매교회는 시골이지만 교회 부지가 2400 평인데 , 지난 11 년 동안 성도들과 함께 꿈을 품고 땀 흘…
2026.02.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까치까지 설날은 어제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어릴 적 불렀던 동요 한 소절이 문득 떠오르는 설 명절입니다.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드리고, 새로 사 온 신발도 내가 신던 시절. 지금처럼 풍요롭지는 않았지만, 그때의 설날은 참으로 행복했…
202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며칠 전 한 장의 음악 LP를 꺼내 들었다. 반젤리스(Vangelis)의 <Conquest of Paradise>라는 곡이었다. 웅장하고 장대한 이 곡은 영화 <1492: Conquest of Paradise>의 주제곡으로, 유럽의 탐험가 콜럼버스의 …
2026.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새해가 되면 누구나 많이 쓰는 한국적 정서를 담은 덕담을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 말은 듣는 사람은 왠지 기분이 좋 아지고 복을 꼭 받을 것 같다. 복이라는 것은 재복, 인복, 수복을 말 한다. 재복(財福)은 재수있는 요행의 복 이 아니…
2026.01.0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편리해지고 풍요로워졌지만, 마음의 질문까지 모두 해결해 주지는 못합니다. “나는 왜 존재하는가?”,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가?”, “삶의 끝에는 무엇이 있는가?”와 같은 물음은 여전히 우리 안에 남아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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