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그때, 이곳 – 도시재생의 길을 묻다 5] 옛 우물터주민들의 젖줄과 같았던 시내의 대동샘물
… 먹었어. 우리 어렸을 때, 우리 초등학교 다닐 적에.” (이덕하) 온 주민들이 물 길어 먹던 대동샘물 당진시내에 여러 개의 우물터가 있었고 이곳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은 저마다 샘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다. “제가 기억나는 것은 구 군청사 뒤편에 지…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38건 · '주민들이 만들어' · 2021년 · 최근 기사부터1 / 2쪽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 먹었어. 우리 어렸을 때, 우리 초등학교 다닐 적에.” (이덕하) 온 주민들이 물 길어 먹던 대동샘물 당진시내에 여러 개의 우물터가 있었고 이곳에서 오래 살아온 사람들은 저마다 샘에 대한 기억을 갖고 있다. “제가 기억나는 것은 구 군청사 뒤편에 지…
2021.12.27 · 지역사회 · 임아연
…우니까 시내에는 논밭을 일굴 수 없잖아요. 그러니 거기 국공유지에 밭을 만들어 밤나무도 심고 그랬던 거죠. 지금은 그걸 다 베어내서 밭을 만들었어요. 그래서 지금은 올라가면 밭으로 되어있는 형태가 많이 있죠. 승리봉이나, 공원이나. 당진읍성의 흔적 같…
2021.12.10 · 지역사회 · 김예나
…의 전부 또는 일부가 산업단지에 포함돼 수용되면서, 약 200여 가구의 주민들이 고향을 잃고 타지로 이주하게 됐다. 이번 책에는 5개 마을 주민들의 이야기와 풍경사진이 담겼다. 집필위원장을 맡은 안효권 문화교육분과장은 “사라진 마을 모두 의미 있고 소…

2021.12.04 · 문화·교육 · 김예나
…중립과 기후위기 등을 주제로 한 환경활동을 진행했다. 이들은 환경뱃지를 만들어 낚시객들에게 나눠주고, 환경교육콘텐츠를 UCC로 제작했다. 또한 소들환경소식지를 분기마다 발간해 학교 교실과 복도에 게시하기도 했다. 소들섬 지키기 위한 활동 펼쳐 소들섬에…

2021.11.29 · 정책·행정 · 당진시대
…가 정부권력을 지방자치단체에 이양하는 수준에 머물렀다면 이번 법 개정은 주민들이 지역에서의 삶을 스스로 만들어갈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다진 것이다. 또 한 가지 반가운 부분은 지방의회 전문성과 독립성을 강화하기 위한 조항 개정도 이뤄졌다는 점이다. …
2021.11.26 · 지역사회 · 임아연
주민들이 주도한 사업을 평가한 뒤, 그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가 공무원에게 주어진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사업에 참여한 주민들이 반발하고 있다. 주민들은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챙기는 것이냐”며 비판했다. 행정안전부 공모사업 선정 당진시는 지…
2021.10.31 · 지역사회 · 김예나
…나무 층간 소음 물렀거라’ 행사를 지난달 21일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를 함께 만들면서 소통하고, 층간소음 방지 캠페인을 통해 슬리퍼를 나눠주면서 서로 배려하는 공동체 문화를 형성하고자 이뤄졌다. 층간소음 방지 슬리퍼 만…
2021.10.18 · 산업·경제 · 박경미
…월부터 마섬포구와 소금창고는 물론 지역의 포구 곳곳을 답사하며 창작물을 만들어냈다. “시간대별로 포구를 다녔어요. 그중 성구미 포구가 제일 감동적이었죠. 해가 질 때 석문방조제를 바라봤는데 해가 지면서 방조제에 햇빛이 반사돼 반짝이더라고요. 자연과 인…
2021.10.01 · 정책·행정 · 임아연
…한 뒤 2012년에 고향에 내려와 농사를 짓고 있다. 시골마을에 살면서 주민들이 좁고 위험한 도로를 이용해야 하고, 상수도가 들어오지 않아 물공급이 안정적이지 않으며, 불편하고 화재 위험이 있는 화목보일러를 떼는 모습을 보면서 보고만 있을 수 없다고 …

2021.09.18 · 지역사회 · 임아연
…웃음을 선사했다. 일주일 동안 진행한 이번 행사를 통해 산성리 주민들은 주민들이 생산한 농산물을 직거래로 판매하고, 마을회관 앞 공터에 조성한 코스모스 꽃밭에 포토존을 만들어 시민들이 사진을 찍으며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코로나19로 인해 주민…
2021.09.13 · 지역사회 · 한수미
…달할 예정이다. 한편 대동다숲 아파트와 한성필하우스 아파트에서는 아파트 주민들이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세척하는 모임이 만들어져 환경캠페인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2021.09.13 · 지역사회 · 박경미
…대표는 “구구단교실을 하면서 할머니들과 유대관계가 깊어졌다”면서 “마을 주민들이 모두 사이좋게 어우러져 사니까 너무 좋다”고 전했다. 8평 가량의 컨테이너 카페 컨테이너에 차린 카페 ‘아주먼옛날’은 2019년에 문 열었다. 30년간 골동품을 판매했던 …
2021.09.10 · 지역사회 · 한수미
…악읍 기지시리에 있는 힐스테이트 당진2차 아파트에 돌봄의 장이 열렸다. 주민들이 나서 사용되지 않는 유휴공간을 발굴하고, 예산을 지원받아 주민들에게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육아에 지친 부모를 위로하고, 아이들에게는 놀고 쉴 수 있는…
2021.09.07 · 지역사회 · 한수미
…했다고. 고기 외에 반찬으로는 국내산 혹은 지역에서 난 농산물을 사용해 만들어 상에 올린다. 김치는 열무와 김장김치, 겉절이 등이 번갈아 제공되며 여름에는 오이냉국과 같이 찬 국물이, 겨울에는 따뜻한 국물이 제공될 예정이다. 또 마카로니와 치즈, 계란…
2021.09.04 · 지역사회 · 김예나
…람처럼 앉아서 살을 쳐다보는 것 같은 큰 바위가 있었는데 일제강점기 때 주민들이 깨뜨려서 주춧돌로 사용했다고 전해진다. 한편 주민들에 따르면 읍내리 일원에 아파트들이 건립된 부지는 논·밭·산이었다. 원충희 노인회장은 “내가 살던 곳이 변화하는 모습을 …
2021.08.23 · 지역사회 · 박경미
…집(대표 유선석)은 저렴한 가격에 국수와 갈비를 한 번에 먹을 수 있어 주민들이 많이 찾는 곳이다. 담백한 잔치국수 혹은 시원한 육수의 냉면 위에 갈비를 올려 먹으면 고기와 면의 환상궁합을 느낄 수 있다. 아산 출신의 유선석 대표는 10년 전 당진을 …
2021.08.13 · 지역사회 · 김예나
…이 쟁기로 밭을 갈다가, 큰 돌이 걸려 파보니 거북이가 나왔다는 설에서 만들어졌다. 그러나 거북바위에는 비석이 없어 이와 관련한 내용을 자세히 알기가 어렵다. 정미면 산성리는 거북바위가 자리한 인근에 거북공원을 조성하고 있으며, 공원이 완성되면 거북바…
2021.07.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씨가 한창 낙지잡이를 했던 1970년대 시루지에서는 20여 명에 가까운 주민들이 낙지를 잡았다. 삼각모양의 조립식 휴대어망인 사루질도 시루지에서 이뤄졌다. 사람이 그물을 들고 다녀도 고기가 잡힐 만큼 어족자원이 풍부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쉽게 말하자…
2021.06.26 · 지역사회 · 김예나
…리막길로 인해 차량에 속도가 더해져 사고발생 위험이 있다. 또한 벽돌로 만들어진 버스정류장이 도로를 가려 보행자도 달려오는 차량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이에 주민들은 버스정류장 외관을 바깥이 보이도록 투명하게 바꾸고 도로에 방지턱을 설치하거나 노면 …
2021.06.26 · 지역사회 · 김예나
…많은 성직자 및 수도자 배출” 현재 합덕리에는 86가구에 150여 명의 주민들이 거주하고 있다. 주민들의 대부분이 합덕성당 신자다. 마을회에 따르면 1890년대 천주교가 들어오면서 합덕읍의 비옥한 땅들을 구입했고 1974년도 토지분할이 되면서 다시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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