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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지금 나무’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5건
연도
2002년

5건 · '지금 나무' · 문화·교육 · 200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02.12.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허수아비와 바위, 그리고 흰 선을 사랑하는 화가 이종호씨

    …후 무례를 무릅쓰고 여기저기 방문을 열고 안을 훔쳐봤다. 창고에는 그가 지금껏 그린 그림들이 차곡차곡 포개져 있었고, 침실로 쓴다는 방에는 천장까지 닿을 듯한 책꽂이에 온갖 책들이 빼곡이 들어차 있을 뿐 TV하나 없이 휑뎅그렁했다. 그의 작업실엔 사람…

  2. 2002.05.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생들에게 향기를 심는 미호중학교 이인학 교사

    제21회 스승의 날 특집 인터뷰가 이루어지기까지... 후박나무의 짙고 두터운 향기 속에 앉아 있다. 늦은 저녁, 꽃이 달린 실팍한 후박나무 가지를 쥐고 사무실에 들어섰을 때 동료들의 눈길은 일제히 내 손으로 모아졌다. 모두들 지쳐있었을까? 돌아가며 후…

  3. 2002.01.2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원당지구개발로 구멍가게 잃고 꼬부랑 할머니 할아버지와사는 '장애인 세가족'

    …도움도 되지 못할까봐 미안할 뿐인 내게 할머니는 도리어 미안하다며 집앞 나무에서 땄다며 호두와 은행을 바리바리 싸주셨다. 아무 것도 줄 게 없어서 귀한 분들 오면 이런 거나 싸주신다면서… 왠지 미안한 마음 뿐이었다. 이웃의 아픔을 들추는 것이, 그들을…

  4. 2002.01.2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선운산은 뒤돌아보며 가라

    … 길을 걸어올라가는 기분이 상쾌하기만 했다. 잎사귀를 다 떨구었지만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벚나무들이 무성한 그 길은 꽃피는 시절에 참 아름다우리라는 생각이 들었다. 자전거를 대여해 주는 곳도 있었는데 단체로 혹은 가족끼리 자전거 산행을 하는 것도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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