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제2의 인생을 살아가는 노인들
…. 그런데 세월이 약이더군요.” 하나로마트 계성점에서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는 임광출(68세, 송악읍 복운리) 할아버지는 한동안 일을 손에 잡을 수 없었다. 풍족하게 살던 과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경로당에 가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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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집에서 하는' · 지역사회 · 2012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2.11.21 · 지역사회 · 임아연
…. 그런데 세월이 약이더군요.” 하나로마트 계성점에서 주차관리요원으로 일하는 임광출(68세, 송악읍 복운리) 할아버지는 한동안 일을 손에 잡을 수 없었다. 풍족하게 살던 과거에서 벗어나기가 쉽지 않았던 것이다. 경로당에 가서 무료하게 시간을 보내는 게…
2012.10.19 · 지역사회 · 임아연
…들이 나더러 무서운 사람이라고 했어. 다리가 이지경이 됐는데 악착같이 일하는 걸 보면서 그렇게들 말했지.” 입에 풀칠도 못하던 시절 정미면 대운산리에서 태어난 할아버지는 지독하게 가난한 삶을 살았다. 세 살 때 아버지의 상여가 나갔다. 아버지의 흔적으…
2012.08.17 · 지역사회 · 김창연
… 레스토랑 부럽지 않은 인테리어는 담소의 자랑거리다. 김명자 대표가 자랑하는 것은 내부장식외에도 또 있다. 바로 어디 내놔도 빠지지 않는 음식맛이다. 김 대표가 담소를 운영한 지도 벌써 7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변해가는 세월에도 맛과 음식에 대한 소…
2012.07.09 · 지역사회 · 우현선
… 전화가 경비실을 울린다. 298세대가 사는 한성아파트에서 경비원으로 일하는 차규석 씨는 “주민들이 우릴 믿고 산다고 생각하고 아파트에서 일어나는 사소한 일부터 큰 일까지 우리 집 일이라는 책임감을 갖고 일한다”고 말했다. “흔히들 경비원이라고 하면 …
2012.06.13 · 지역사회 · 우현선
… 서식하고 있다. 최근에는 가까이 가서 들여다보면 새끼 새가 비행을 연습하는 장면을 볼 수 있다. 2반은 양산골, 큰돌을 사람 모양으로 깎아 세워 놓고 소원 성취를 빌었던 탑이 있다고 하여 이름붙은 탑상골로 이뤄져 있다. 지금은 탑이 사라지고 없다고.…
2012.05.28 · 지역사회 · 우현선
… 손만큼은 깨끗해야 한다. 간혹 온몸에 흰칠을 한 그를 페인트공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있지만 김 씨는 도배사다. “늘 옷이며 몸에 말라붙은 풀 자국이 천지예요. 그래도 깨끗하게 도배를 끝낸 벽을 쳐다보고 있으면 기분이 참 좋아요. 그런 게 보람 아니겠어…
2012.04.06 · 지역사회 · 김창연
…애인을 자녀로 둔 부모들의 모임인 만큼 자신의 의사표현을 제대로 하지 못하는 장애자녀를 대신해 장애인 치료 및 자활교육 등의 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방승호 지회장은 “사회 전반에 걸친 장애인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장애인 교육의 …
2012.03.21 · 지역사회 · 김창연
…에도 매월 둘째주 목요일이면 관내 노인복지시설인 참사랑복지재단과 소망의 집에서 목욕 및 청소, 작은음악회 등을 통해 봉사하고 있으며 순성면의 당진삼육수양원에서 청소 및 세탁 봉사를 실시하고 있다. [회원들의 한마디] 연경숙 총무 주변에 어려운 이웃들이…
2012.03.21 · 지역사회 · 우현선
… 바라고는 못해.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조금씩 벌어서 용돈이라도 쓰려고 하는 거지. 내 힘으로 먹고 살기 위해 하는 거여. 움쩍거릴 수 있을 때까지는 내 손으로 내가 노력해서 먹고 살아야지 않겄어? 그리고 일 하던 사람이 일 안하면 병나는 법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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