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건너뛰기
당진의 기억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차한잔의’ 기사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찾은 기사
6건
기간
1993—2026

6건 · '차한잔의' · 지역사회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 2013.05.24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한잔의 시] 화양연화(花樣年華)

    고작 한 구간을 스쳐 지나는 간이역에 머문 바람이었는데 나는 그것을 사랑이라 믿어 한 생애를 오래 아파했네 생의 절반이 지나가도록 만나지지 않는 한 사람이 눈물 어린 잦은 그리움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답고 행복했던 시절이었다고 섬광 같은 찰나였다고 *화…

    당진시대
  2. 2013.05.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한잔의 시] 물동이

    물동이 우물물 긷는 아낙네 뙤아리 위에 삶의 무게 물동이 하나 가득 설움의 눈물 바가지 엎어 물위에 띄우고 한 발 한 발 딛는 발걸음 최현숙 작가 - 합덕읍 운산리 거주 - 복떡집 운영 - 당진문인협회 회원 - 연호시문학회 회원

    당진시대
  3. 2013.05.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한잔의 시] 한 시간

    한 시간 홍원선 - 여기 부천 오정동입니다 11시 30분 출발 1시간이면 충남 당진 반촌교회 도착 예정입니다 1시간이면 갈 수 있는 곳들이 얼마나 많은가 간다 간다 하면서 못 간 곳이 너무 많다 숨쉬고 일하고 먹고 잠잔 세월이 나를 얽매어 놓았었나 한…

    당진시대
  4. 2013.03.2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한잔의 시]돌2

    모나고 날카로운 것들에 부딪힐수록 단단해지는 습성을 지녔나 아픔은 속으로 깊이 간직하고 스치고 지나가는 만남이 더할수록 커지는 상처 석류알처럼 견딜 수 없어 터지려 들 때마다 너를 생각하며 더욱 깊은 곳으로 내려 보낸다 오랜 상처가 다져진 개펄에서 건…

    당진시대
  5. 2013.03.2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차한잔의 시] 죽음의 향기

    죽음의 향기 박선희 침대 카바를 털어내는 꿈이 있어 새벽 산기도 오르는데 싸리하고 매콤한 병실 내음으로 떠나심을 아름하던 처음으로 전도한 님의 향기 가슴에다 묻은 자식 하늘로 옮기고저 파고 팠던 울음 냄새 바람보다 먼저 눕고 스스로 죽어 돌아오는 내가…

    당진시대
  6. 2002.07.13 · 지역사회 · 김정진

    [월요일, 차한잔의 시간] “토지관련 궁금증은 언제든지 상담하세요”

    “토지문제로 이웃과 얼굴을 붉히기 전에 먼저 지적공사에 상담한다면 해결이 가능한데 문제가 커져야만 방문하는 것을 보면 안타깝다.” 항상 고객 서비스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는 김종옥 대한지적공사 당진출장소장은 “앞으로도 민원인의 상담은 물론 현장 측량…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