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동이

우물물 긷는 아낙네

뙤아리 위에 삶의 무게

물동이 하나 가득

설움의 눈물

바가지 엎어 물위에 띄우고

한 발 한 발 딛는 발걸음

최현숙 작가

- 합덕읍 운산리 거주

- 복떡집 운영

- 당진문인협회 회원

- 연호시문학회 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