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감상법
고완수
어둠에 박힌 별꽃처럼
한껏 고개를 뒤로 젖히고 봐야
눈부신 꽃이 있다
진달래꽃처럼 허리 굽혀
인사하듯 봐야 하거나
제비꽃처럼 무릎 꿇고
기도하듯 봐야 예쁜 꽃도 있다
그렇다면 살 비벼
매일을 사는 너란 꽃은
어떤 자세로 봐야 아름다울까
젖히지도 굽히지도
그렇다고 꿇지도 못해
그리움의 꽃잎만 만지작 거리는
고완수 시인
- 충남 보령 출생
- 호수시문학회원
-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회원
- 석문중학교 교사
당진시대당진시대
당진시대 · djmemory.com/news/50195
꽃 감상법
고완수
어둠에 박힌 별꽃처럼
한껏 고개를 뒤로 젖히고 봐야
눈부신 꽃이 있다
진달래꽃처럼 허리 굽혀
인사하듯 봐야 하거나
제비꽃처럼 무릎 꿇고
기도하듯 봐야 예쁜 꽃도 있다
그렇다면 살 비벼
매일을 사는 너란 꽃은
어떤 자세로 봐야 아름다울까
젖히지도 굽히지도
그렇다고 꿇지도 못해
그리움의 꽃잎만 만지작 거리는
고완수 시인
- 충남 보령 출생
- 호수시문학회원
- 한국문인협회 당진지부 회원
- 석문중학교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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