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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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처음 시작' · 지역사회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1995.12.18 · 지역사회 · 최종길 기자
…인들을 대상으로 하였다. 편집자주에서도 밝혔듯이 이 조사는 당진지역에서 처음 실시된 인물거명식 조사라는 점에서 일부의 우려와 거부감이 충분히 예상되었으나 물밑여론을 공론화하기 시작한다는 점에 의미를 두었다. 때문에 아직은 보수적인 지역 풍조 속에서 시…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조강호(41세) 이장은 젊은 23세때부터 소소리 마을 일을 맡아오기 시작했다. 마을의 리서기부터 시작하여 오늘까지 이어져 내려온 것이다. 마을 일을 맡아보기 벌써 18년째의 베테랑 이장이다. 이골망, 저고을로 이루어진 자연마을인 소소리는 130세대…
1995.06.2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당진이 고향인 이씨는 스무살 때 서울에 가 양복 만드는 일을 배우기 시작했다. 그다지 내키던 일은 아니었다. 돈을 벌 수 있다는 생각에 꿋꿋이 봉제일을 해왔다. 이씨는 스물일곱에 지금의 남편과 결혼했다. 주위 사람들은 같은 일을 하는 사람과 결혼하…
1995.03.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평소 친구에게 무엇에 대해 설명할 때처럼 자세히 써 볼수록 좋겠지요. 처음에는 그냥 말로 물어 보아 여러가지 본 일이나 겪은 일, 그때의 자기생각등을 자꾸 이야기하도록 합니다. “무엇처럼 보였니? 왜 그렇게 느꼈니?”등을 말로 나타내다가 다음에는 글…
1995.02.06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를 더 좋아합니다. 그래서 책도 좀 좋아하게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처음에는 그림은 많고 글 내용은 적어서 단숨에라도 읽을 수 있는 이야기 책과 만화 책을 사서 비오는 날 나가 놀지 못할 때 보여 주었습니다. 심심해 하던 참에 부담없는 책이라 그런…
1995.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있을 때 열심히 봉사해야죠" 10여년 전 순찰대 평대원으로 사회활동을 시작한 그는 카톨릭 청년연합회, 합덕청년연합회, 당진청년연합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해 왔다. 그의 사무실에 진열돼 있는 각종 상장과 상패는 앞으로도 그가 직함만 가지고 있지 않으리란 …
1995.01.1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 이웃끼리 서로 합심하여 잘살아 보자는 의지아래 마을안길 가꾸는 일부터 시작된 새마을운동은 전국적으로 붐이 일어나면서 지역발전의 토대가 되어왔다. 당진지역에도 잘사는 우리마을을 만들어보자는 의식이 일면서 지난 84년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가 설립되기에 …
1995.01.09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으로 자기를 많이 표현하고 있다. 글쓰기도 자기능력에 따라 쉽게 써보기 시작하여 점차 익숙해지도록 해야 한다. 처음부터 잘 쓴 어린이들의 글을 보여 주기보다는 평범한 어린이들이 쓴 글을 통해 글쓰기가 절대로 어렵지 않다는 생각을 갖도록 해야 한다.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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