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추억사진] 성기동 기지초등학교 교장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행복했어요”
30년 넘게 교사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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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건 · '추억사진 학생'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19.10.18 · 문화·교육 · 임아연
30년 넘게 교사로 살아오면서 수많은 학생들을 가르쳤다. 시간이 지나 제자들을 우연히 만나면 ‘선생님이 나를 기억하실까’ 생각하지만, 이름을 얘기하면 거의 다 기억이 난다. 졸업 후 15년 뒤 받은 제자의 편지에 “선생님이 제 선생님이어서 너무 행복했…
2019.08.26 · 문화·교육 · 윤찬식
… 등에서 열심히 활동하고 있다. 1. 유도를 시작한 이유 이 사진은 고등학생 당시 경주로 수학여행을 갔을 때 찍은 사진이다. 나는 석문중에서 육상부로 활동할 정도로 운동을 열심히 했다. 어린 시절 나는 조용하고 놀 줄도 모르는 학생이었다. 고등학교를 …
2018.08.17 · 문화·교육 · 김예나
…에서 찍은 사진이다. 진호는 작업실에 가는 나를 곧잘 따라 나섰다. 초등학생 시절 진호는 친구들에게 인기가 많았다. 통지표에는 항상 밝고 활달하며, 교우관계가 좋다고 쓰여 있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공부보다 친구들과 노는 걸 더 좋아했던 아들이다. 네 …
2017.10.21 · 문화·교육 · 김예나
…. 이때 아내는 얼굴 살이 통통하니 예뻤다. 두 번째 사진은 석문중학교 학생들과 부여로 소풍가서 찍은 사진이다. 21세 때 2년 5개월 간 석문중학교에서 수학교사로 재직했다. 학생들에게 수학을 잘 가르친다는 이야기도 듣곤했다. 그러나 군 제대를 하고서…
2015.09.18 · 문화·교육 · 김예나
…해 왔다. 타이어매장, 식당, 당구장, 구멍가게 등 현재는 고대초등학교 학생 지킴이 봉사를 하고 있다. 초등학생들의 등·하교길을 돕고 있는데 지킴이 근무일정에 내 하루 일과를 맞춘다. 지킴이 봉사를 하면서 아이들의 등하굣길 지도를 돕고 있으니 술을 먹…
2014.10.24 · 문화·교육 · 김창연
… 전체에 보급하겠다는 꿈을 키웠다. 최근에는 당진향교에서 활동하며 지역 학생들을 위한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세 번째 사진은 당진온로타리클럽 7대 회장으로 취임하며 이임하는 손명자 회장에게 공로장을 전달하는 모습이다. 나는 온로타리에서 활동하면서 외국…
2013.11.12 · 문화·교육 · 김창연
…라기도 하고, 팔라기도 하던 국화를 좀 더 많이 키워 고향인 합덕지역의 학생들을 위해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에 퇴직교사들로 이뤄진 국향회를 조직했다. 평소 국화 키우는 방법 등을 주고받던 퇴직 교사들이 선뜻 참여했다. 2008년부터 1년간 정성들여 키워…
2013.05.17 · 문화·교육 · 김창연
…끝에 1995년 3월에 우린 결혼 했다. 세 번째 사진은 1991년 음대학생회장시절 안성시내 집회에서 구호를 외치는 장면이다. 1년 재수를 하고 86학번으로 입학한 나는 음악학도로 음악도 열심히 공부하였지만 사회구성체로서 한국의 정치사회에 대한 관심을…
2013.04.26 · 문화·교육 · 김창연
… 들었던 기억이다. 당시에는 호서고에서 특별반을 운영할 때다. 15명의 학생을 선출해 이완상 선생님의 지도하에 합숙하며 공부했던 기억이다. 나는 이 합숙을 위해 하숙생활을 시작해야만 했다. 세 번째 사진은 강원도 인재의 2사단 17연대에서 복무하며 찍…
2013.04.19 · 문화·교육 · 김창연
…정착해 살면서 많은 제자들과 만나 옛 추억을 나누고 있지만 아직도 많은 학생들과 담소를 나누지 못해 아쉽다. 첫 번째 사진은 호서고등학교 교사로 활동하던 당시의 사진이다. 어느 반을 가르치는 사진인지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사진을 꼼꼼히 들여다 보니 급…
2013.04.12 · 문화·교육 · 김창연
… 첫 번째 사진은 1969년도 홍성고등학교 3학년 때의 사진이다. 당시 학생들은 충무정신을 이어받아 나라를 사랑하는 애국교육을 철저히 받았다. 충남도내 모든 학교의 학생회장이 현충사에 모여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홍성군 내 중고등학교 학생회장단 모습이…
2013.03.29 · 문화·교육 · 김창연
…어온다. 지금은 각종 시설이 잘 갖춰져 있지만 당시에는 운동장과 교실이 학생들이 있을 수 있는 공간의 전부였다. 시간이 흘러 교정의 모습도 내 모습도, 화단의 묘목들도 모습을 달리했지만 내가 가진 모교에 대한 아련한 기억과 추억은 변함없이 그대로다. …
2012.07.20 · 문화·교육 · 김창연
… 다시는 볼 수 없는 풍경이 되어 버렸다. 세 번째 사진은 교회 중등부 학생들과 몽산포에서 2박3일간의 수련회 동안 찍은 사진이다. 남편은 중등부 교사로 활동할 때였기에 나도 함께 수련회에 참여해 학생들과 시간을 보냈다. 여학생들과 함께 30인분의 식…
2006.0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동 뒤편의 북악산에 놀러갔을 때의 모습이다. 앉은 채로 쌀을 씻고 있는 학생이 바로 나다. 양동이 옆에 놓여있는 군용 반합과 수통, 왼쪽의 학생이 허리에 차고 있는 군용벨트가 군사정권 시절의 당시 분위기를 그대로 전하고 있다. 시대 상황은 어두웠으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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