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29 · 문화·교육 · 강대원
[월요일에 만난 사람]도경만 조금초등학교 특수학급 교사
… 10명의 학생은 비장애학생이고 4명은 모두 장애학생들입니다. 10명의 같은 반 친구들이 4명의 장애학생들과 서로 사이좋게 지낸 결과로 이번에 상을 받았는데 별다른 거부감 없이 친구로 지낸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1건 · '친구 같은' · 문화·교육 · 2008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8.12.29 · 문화·교육 · 강대원
… 10명의 학생은 비장애학생이고 4명은 모두 장애학생들입니다. 10명의 같은 반 친구들이 4명의 장애학생들과 서로 사이좋게 지낸 결과로 이번에 상을 받았는데 별다른 거부감 없이 친구로 지낸 것에 대해 고마운 마음을 갖고 있습니다.” 국회의원으로 구성된…
2008.12.29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때 꼭 놀아야 돼! 우리 폭죽놀이 하기로 했잖아.” “병훈아, 너는 여자친구랑 데이트 할거지?” “나, 여자친구 없거든! 수학 공부 해야돼.” 선생님이 대청소를 깨끗이 하라는 말에 저마다 빗자루를 들었지만 아이들의 마음은 콩밭에 가있다. 방학을 맞아 …
2008.11.03 · 문화·교육 · 강대원
리턴의 주장인 (강)석인이는 “같은 학년의 친구 네 명이 팀을 만들어 전국규모 대회에서 많은 팀을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해 기쁘다”는 말로 우승소감을 대신했다. “충청남도 대표선발전이 있기 얼마 전인 9월 초에 다운이와 기성이, 경록이와 의기투합해 지금…
2008.10.13 · 문화·교육 · 우현선
이하나(20) 학생은 경험을 쌓기 위해 친구와 함께 대회에 참가했다. 쌀가루를 이용해서 만든 라이스페이퍼로 당근, 단무지, 우엉 등을 말아 만든 라이스 크레페가 이하나 학생이 요리경연대회에 출품한 작품. 이하나 학생은 오디로 물을 들여 두가지 색을 낸…
2008.09.08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학년도 대학 본고사 결과 연세대 문과 수석과 공군사관학교 전국 차석 등 같은 반 아이들이 서울권 대학에 좋은 성적으로 합격들을 많이 했었기 때문이다. 이전까지의 학교분위기는 패배의식에 사로잡혀 있었다. 그러나 뜻밖의 결과에 당시 친구들 모두는 ‘열심히…
2008.08.25 · 문화·교육 · 강대원
오랜만에 사진집을 꺼내보니 나 혼자 찍은 사진보다는 친구들과 찍은 사진들을 많이 볼 수 있었다. 그중 친구들과 중·고등학교 시절에 찍은 사진을 보니 당시의 기억들이 떠올랐다. 나이가 들고 오랜 시간이 지났지만 지금도 변함없이 우정을 지속하고 있는 나의…
2008.05.26 · 문화·교육 · 강대원 기자
…참석한 이경연(44, 조선족 출신)씨는 “시간내기가 어려웠지만 오랜만에 친구들도 만날 수 있고 영화도 볼 수 있는 자리라 너무 좋다”라고 말했다. 한국에 와 순성에서 산지 3년째가 넘었다는 그는 “중국 본토인이 아닌 조선족 출신이라 처음 한국에 와서 …
2008.04.07 · 문화·교육 · 강대원
…로 나다. 두 번째 사진은 ‘조국 순례 대행진’이라는 일종의 국토 순례 같은 것에 참여해서 찍었던 기념사진이다. 웃으며 손을 들고 있는 것이 나다. 이 행사는 전국의 대학생 150명여명이 참여했던 15일 동안 도보로만 국토를 횡단하는 것이었다. 강원도…
2008.03.24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최근 서울 강남에서 비교적 이름 있는 학원을 운영하는 친구로부터 전화한통을 받았다. 당진 친구 집에 도착해 있으니 그곳으로 오라는 내용이었다. 마침 근무가 없는 토요일이었기에 그곳에 도착해보니 이 친구부부 이외에도 나와 같은 초등학교를 나온 친구부부도…
2008.01.21 · 문화·교육 · 전수진
…통해 국제결혼을 소개받았다. 처음 남편을 봤을 때 “말 안하면 일본사람 같은 외모”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고 꼽았다. “이런 표현이 맞나요? 남편을 봤을 때 마음이 가까이 느껴졌어요. 처음 봤는데 익숙한 사람 같았어요.” 시댁에서도, 친정에서도 별 반대…
2008.01.07 · 문화·교육 · 이지혜
…니라 마음을 다해 정성껏 들어야 하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가끔 친구들이나 부모님과 선생님들께서 내 말에 진심으로 귀 기울여 주는 것이 느껴지면 나도 모르게 내 마음 속에 있던 진정으로 내가 하고 싶었던 말을 하게 되던 기억이 떠올랐다. 책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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