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11.13 · 문화·교육 · 김기연
신문 연재 그림으로 전시회 여는 장애경·이상옥씨 - “이제 와서 보면 아쉬운 점이 많아요”
… 나갈 수가 없기 때문.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는 작업실에 앉아 창가의 풍경을 그리기도 했다고 한다. 추위도 못지 않았다. 12월의 너무나도 추웠던 어느 날에는 물은 물론이고 붓과 물감까지 까칠해져 도저히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그때 그림…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7건 · '풍경 어느' · 2006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6.11.13 · 문화·교육 · 김기연
… 나갈 수가 없기 때문. 그래서 비가 오는 날에는 작업실에 앉아 창가의 풍경을 그리기도 했다고 한다. 추위도 못지 않았다. 12월의 너무나도 추웠던 어느 날에는 물은 물론이고 붓과 물감까지 까칠해져 도저히 그림을 그릴 수가 없었다고. 그래서 그때 그림…
2006.11.13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을 넘기지 못하고 강아지는 죽고 말았다. 그 뒤로 일주일여가 지났을까? 어느 날 밖에 나갔다가 돌아온 개는 혼자 돌아오지 않았다. 새끼 고양이 한 마리가 같이 있었다. 그리곤 새끼 고양이에 젖을 먹이는 개. 그 때부터 개와 고양이의 기묘한 동거가 지금…
2006.04.1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옛날 어느 나라에 오랫동안 아이를 소원하던 왕과 왕비에게 기쁨으로 탄생한 공주. 그 공주는 초대받지 못한 요정의 저주로 100년 동안 잠들었다 왕자의 입맞춤으로 깨어난다는 이 스토리는 독일의 그림형제가 재화해 낸 ‘잠자는 숲속의 공주’ 입니다. ‘찔레…
2006.04.10 · 지역사회 · 이명자
당진읍 채운리의 어느 야산에 기이한 모습의 가족묘가 있다. 둘레석까지 잘 되어있는 깔끔한 묘지의 봉분에 어찌된 일인지 시멘트가 발라져 있다. 시멘트가 입혀진 묘지는 모두 4기에 이르며 원래의 봉분 형태를 그대로 살려 입체적(?)이고 매끈하게 공사가 되…
2006.02.20 · 문화·교육 · 이명자
… 바람이 불어 한동안 계절의 오고 감을 헷갈리게 하는 것이 요즈음의 봄 풍경 인 듯싶더니, 봄이라 느끼기도 전에 이제는 한여름의 무더위를 방불케 하는 더위가 아름다운 봄을 우리에게서 빼앗아 간 듯 합니다. 새 학년을 맞아 득규가 새생활에 빨리 적응 할…
2006.01.3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난 2월3일 당진중학교에 입학할 신입생들이 반 배치고사를 보고 있다. 수은주가 영하권으로 떨어진 가운데 지난 2월4일 입춘이 지났다. 여전히 북서풍은 매섭지만 그 매서움 속엔 봄의 기운이 스며 있다. 곧 중학생이 될 신입생처럼 풋풋한 봄이 멀지 않았…
2006.01.30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쓸쓸한 배만이 우리를 반기고 온 세상을 하얗게 만들어 버린 눈 들은 어느 사이엔가 사라지곤 구불구불 질퍽질퍽한 길을 한참이나 헤매이며 멋진 풍경을 담으려 이곳저곳을 기웃거려 한참이나 달려간 곳은 겨울의 막바지에 있는 한적한 용무치 항 물 빠진 바닷가엔…
당진시대 아카이브에 보관된 기사입니다. © 당진시대. 정식판은 각 기사의 원문 링크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