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이윤미/ 사랑할 땐 스테이크를 먹는다]
감자 세 알 있길래 껍질을 벗기고 반달썰기를 하여(진간장, 고추장, 설탕, 고추가루, 식용유) 물을 자작하게 하여 졸였다. 첫 김이 간신히 날아간 이밥 위에 끼얹어 쓱쓱 비벼 본 적이 있는지? 포슬포슬 분이 이는 하지감자로 말이다. 십오리를 걸어 등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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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하지 감자' · 200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5.09.12 · 지역사회 · 당진시대
감자 세 알 있길래 껍질을 벗기고 반달썰기를 하여(진간장, 고추장, 설탕, 고추가루, 식용유) 물을 자작하게 하여 졸였다. 첫 김이 간신히 날아간 이밥 위에 끼얹어 쓱쓱 비벼 본 적이 있는지? 포슬포슬 분이 이는 하지감자로 말이다. 십오리를 걸어 등교…
2005.07.11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냈다. 또 먹을거리가 많지 않았던 시절 누나가 건넨 김이 모락모락 나는 감자의 향기는 시간이 흘러도 잊을 수 없는 ‘추억의 향기’가 되고 있다. 이런 누나가 올해 환갑을 맞으셨으니 시간이 갈수록 가족과 친척에 대한 소중함은 더해만 간다. 고등학교 사진…
2005.05.09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있다. 석문에서 사과를 재배하는 최성태씨는 “농번기가 되면서 인력을 확보하지 못해 눈 코 뜰 새 없이 바쁘다”면서 “고령화와 이농 등으로 과수농가에서 인력구하기가 쉽지 않다”고 말했다. 당진군농민회 강사용 회장에 따르면 감자나 담배를 심는 농가에서는 …
2005.05.03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름입니다. 비록 곁으로 흐르는 개울물은 없어도 부용화 핀 연못이 없기는 하지만 그곳에 머물면 마음이 언제나 넉넉하고 너그러워집니다. 사랑하는 내 동무 지오(池吾 못난이)가 나보고 한 번 사는 삶인데 우아하게 살아가자고 하면서 당진군 가학리 산모퉁이에 …

2005.05.03 · 문화·교육 · 이명자
…고 했어요. 다들 밖으로 나가려고 기를 쓰는 당진에 왜 오냐는 거였죠. 하지만 제 생각은 달랐어요. 지금 아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단 하루라도 가족이 함께 지내는 것이라고, 교육이라는 것은 정서적인 부분도 중요하다고 생각했죠. 잘 결정한 것 같아요. 학…

2005.04.12 · 정책·행정 · 이명자
“감자탕하면 시원하기보단 느끼한 맛이 나서 끝까지 다 먹지 못하는 경우가 있죠. 하지만 저희 감자탕은 달라요.” 최근에 메뉴를 바꿔 새롭게 문을 연 김영선(45)씨는 ‘풍성한 24시 감자탕’의 자랑으로 ‘개운한 맛’을 꼽았다. “콩나물을 넣고 조미료는…
2005.03.21 · 산업·경제 · 김항룡 기자
‘뜨거운 감자’로 부상하고 있는 석문지구 간척농지종합개발사업은 ‘어떤 사업이고 언제쯤 분양받을 수 있으며 대상은 누가 될 것인가’에 농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석문지구 간척농지종합개발사업은 석문면과 고대면, 송산면, 당진읍 일원의 3750㏊를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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