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0.26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배용순 효부상’ 수상 - 당진읍 읍내리 한 지 민씨]“동네에서 소문난 효부에요”
…간장게장에 물김치 담그기는 뚝딱이라며 음식 솜씨 자랑도 빼놓지 않는다. 남편(강종길)이 불러주던 애칭인 ‘엔타오’가 한국식으로 ‘한지민’으로 바뀌게 됐다. 그녀의 마음은 동명이인인 배우 한지민의 외모보다 더 눈부시고 예의바른 그녀의 성품에 칭찬이 자자…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1993년 창간호부터 오늘까지 당진시대에 실린 기사를 낱말과 분야, 연도로 찾습니다. 제목을 누르면 보관된 본문을 읽을 수 있습니다.
13건 · '한국 남편' · 2009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2009.10.26 · 인물·동정 · 김민선 기자
…간장게장에 물김치 담그기는 뚝딱이라며 음식 솜씨 자랑도 빼놓지 않는다. 남편(강종길)이 불러주던 애칭인 ‘엔타오’가 한국식으로 ‘한지민’으로 바뀌게 됐다. 그녀의 마음은 동명이인인 배우 한지민의 외모보다 더 눈부시고 예의바른 그녀의 성품에 칭찬이 자자…
2009.10.26 · 인물·동정 · 당진시대
…청효행대상 다문화가정 효부상에 충남 당진군 송악면에 거주하는 테티지에우(한국명 김민영)씨 선정되었다. 테티지에우씨(29, 베트남)씨는 지적장애가 있는 남편과 2004년 결혼해 허리가 불편한 시아버지와 고혈압이 있는 시어머니를 도우며 시할머니까지 극진히…
2009.10.26 · 문화·교육 · 우현선
지적장애 남편, 시부모, 시할머니까지 봉양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 지난달 30일 가천문화재단이 매년 시상하는 심청효행대상 다문화가정 효부상을 수상한 테티지에우(30)씨. 6년 전 한국에서 결혼 생활을 시작한 그녀는 정신지체장애 1급 남편과 시부모,…
2009.09.28 · 문화·교육 · 강동주 기자
이다은(28, 석문면 삼봉4리)씨는 지난 2006년 10월 한국에 와 가정을 이룬 지 3년이 돼 가는 다문화가정 여성이다. 몽골에서 태어난 이다은씨의 몽골 이름은 ‘바린자이’다. 시어머니가 몽골 이름을 어려워해 ‘다은이’라고 부른다며 이젠 스스로도 ‘…
2009.09.07 · 산업·경제 · 김기연 기자
…20여년을 바다에서 봉사해왔다. 덕분에 아내(차기자, 55)에게는 좋은 남편이 되어주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도 든다. 첫 번째 사진은 1972년 베트남으로 파병됐을 때 작전 시작을 앞두고 종군기자들이 찍어준 사진이다. 백마부대 소속이었던 나는 베…
2009.08.17 · 산업·경제 · 당진시대
…된 ‘64년만에 고향 돌아온 고 손대원 옹’의 부인인 이종희씨가 돌아온 남편이 고향 선산에 묻힌지 딱 한달되는 날 남편과 함께 영원한 안식에 들어갔다. 젊디젊은 몸으로 딸 둘과 아들 하나, 시어머니를 모시고 청춘을 불평 한번 안하고 보내다 자식들한테 …
2009.07.20 · 지역사회 · 김민선 기자
… 당시 징용돼 끝내 고향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숨진 뒤 지난 7일 반환된 한국인 유골 44위 중 1위가 고대면에 거주하고 있는 이종희 할머니의 남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일제강점기였던 1944년 일본기업에 강제로 끌려가 노역을 했던 고 손대원 할아버지는 …
2009.07.06 · 문화·교육 · 우현선
…2005년 2월15일 최원립(43) 씨와 베트남에서 결혼식을 올린 뒤, 한국에서 5월29일 결혼식을 치르고 당진 면천에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 주부다. 수시로 베트남에 있는 부모님과 전화 통화를 하며 안부를 전하고 살지만 먼 타국으로 시집와 살면서 느끼…
2009.06.29 · 문화·교육 · 우현선
면천출신 동양화 작가 김근회씨는 스무살 적 서예를 배웠던 서실에서 남편을 만났다. 남편과 자신을 반반씩 닮은 세 딸과 함께 ‘넘치지도 부족하지도 않은 평범한 가정’을 꾸리고 산 지 올해로 스물아홉해가 되었다. 평범한 듯 보이는 이 부부에게는 뭔가 특별…
2009.06.29 · 지역사회 · 김창연
…죠.” 춘천에서 갈비집을 8년간 운영해온 솔마당 장경희 대표는 요리사인 남편과 함께 솔마당을 운영 중이며 춘천에서 오리요리를 전수받았다. 솔마당에서는 매일 새음식을 만들어 당일 손님 상에 올리고 있으며 남는 음식들은 다음날 사용하지 않는다. 특히 들기…
2009.04.13 · 문화·교육 · 김민선 기자
…외에도 북적거리는 곳이 한 곳 더 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한국인이 아닌 각국에서 모여든 ‘당진 아주머니’들이다. 당진 아주머니라 불리는 이들은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지원하는 결혼이주여성 대상 한글교실인 당진어학당 강의를 듣기 위해 모였다.…
2009.02.23 · 문화·교육 · 우현선
…힘들 때 고향 생각이 더 간절한 것 같아요. 어머니처럼 편안한 곳이죠. 남편이 그러던데 제가 당진 근처에만 가도 얼굴색이 바뀐대요.” 결혼 후 인천에 살면서도 종종 당진을 찾는다는 서작가는 삽교천이 막히기 전의 고향 모습이 아직도 생생하다고. “고향을…
2009.01.19 · 산업·경제 · 강대원
…이주여성들의 사회적 비중도 높아지고 있다. 이들은 작게는 가정을 돌보며 한국에 대해 배우는 한편 크게는 자국의 문화를 알리는 ‘문화사절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또 이중 일부는 원어민보조도우미로도 활동하고 있다. 당진군건강지원센터 측은 당진군의 다문화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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