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서금구의 사람아 사람아-윤중하 합덕 도곡리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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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건 · '합덕읍 노인' · 1995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5.12.25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윤 중 하 합덕읍 도곡리 누구도 참답게 사는 길을 처음부터 알지 못했다. 오래 산 뒤에 노숙(老熟)이 생기는 것이다. 마지막 달력을 뜯을까 말까 망설여진다. 금년도 저물었다. 젊은이들이야 주저함없이 며칠 남지않은 달력을 찢어내어 새해를 미리 맞는 기쁨…
1995.07.31 · 지역사회 · 당진시대
…자리잡고 있어 마을전체가 단결하고 화합한다는 것은 무척 힘든 일이었다. 합덕읍 33개 리중에서 무슨 일이든 꼴찌 면하기에만 안간힘을 썼다고 그 당시를 회상하는 조강호 이장이다. 이장을 처음 맡으면서 마을의 화합과 단결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열심히 뛰어…
1995.03.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나이와 체격과 조화를 이루고 마추어야 제격에 맞는 것이지 유행따라 옷에 노인들을 마춘다면 꼴불견이 되며 볼썽사납게 여겨지는 것이다. 서양 노인들이 빨강 쉐타나 점퍼를 입었다고 우리 노인들에게도 마구잡이로 현란한 한복을 지어 입힌다면 큰 잘못을 저지르는…
1995.02.27 · 지역사회 · 당진시대
당진읍 - 고철모집장 개설 합덕읍 - 건전한 혼례행사 당진군은 변화하는 환경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한다는 방침아래 각 읍면별로 특수시책을 발굴,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군은 무한경쟁시대에 대처해 나가기 위한 방책의 하나로 각 실과사업소별로 특수시책을 발…
1995.01.16 · 문화·교육 · 당진시대
…” 연안중학 3학년때 전쟁 나 단신 피난 합덕 제2의 고향 삼아 경노당 노인 부모 모시듯 이영의(60세)씨의 나이로는 아직 경로당 출입을 할 때도 아니며 더구나 경로당의 총무일을 맡아서 전심전력, 경로당에 몸담고 전국 경로당 경진대회에서 우수상으로 보…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 지역봉사 활동도 모범보여 합덕읍 합덕리 경로당(회장 신순홍. 76세)이 모범적인 자치활동과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올해 우수경로당으로 선정돼 보건사회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지난 92년 창립된 합덕리 경로당 노인회는 회원 60명이 혼연일체가 되…
1995.01.09 · 인물·동정 · 당진시대
박 용 원 옹 소소리 노인회장 사람의 몫을 다한 뒤 하늘의 명을 기다리라” 60년간 부인과 해로하며 한지붕 아래 4대가 수복강녕 누려 齊家大賞(제가대상) 후보로 추천 우리들이 큰일을 시작하기 전에 돼지머리를 놓고 고사를 지내면서 아무탈 없이 계획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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