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자부심과 겸손 갖춘 젊은 의사 - 정윤석 외과 원장
젊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 수는 없지만 젊고 유능한 사람이 고향에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고향에 내려온 사실 자체가 고향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고, 유능함은 또한 고향에 기여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게…
당진시대 기사 아카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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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건 · 문화·교육 · 1993년 · 최근 기사부터1 / 1쪽
1993.12.2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젊은 사람이 고향에 내려온다는 것이 반드시 좋은 일일 수는 없지만 젊고 유능한 사람이 고향에 내려왔다는 사실은 분명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고향에 내려온 사실 자체가 고향에 대한 애착의 표현이고, 유능함은 또한 고향에 기여할 잠재력이기 때문이다. 게…
1993.12.2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몇년 전까지만 해도 고소득층의 운동으로 여겨졌던 볼링은 최근 대중체육으로 급속히 자리 잡아가고 있다. 별다른 장비없이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는 장점때문이다. 운동에 드는 비용도 저렴한 편이다. 전신운동과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1993.12.07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문화센터 수지침반은 문화센터가 문을 연 93년 4월 22일로부터 약 열흘뒤에 개설되었다. 5월 초순에 시작한 1기생 수강은 8월말까지 계속되어 60여명의 수강생을 배출하였고 9월초에 시작한 2기 모임도 11월말까지 90명을 배출해 비교적 높은 참여…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당진문화원, 대중문화의 산실로 거듭나야 한다 현재가 있으면 과거가 있기 마련이고 늘 현재에 비해 어두운 모습으로 있는 게 과거이다. 과거에 연연하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지만 과거를 까맣게 잊는 것은 현실을 외면하는 일과 같다. 과거 당진문화원은 당진군민…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장애를 딛고 장애인과 일하는 사람 다만 지금은 장애인 사랑방 간사역할이 더 중요하다고 여겨지는 때문이다 장애인협회 윤상실(39세)간사의 손길은 요 며칠사이 부쩍 쉴새가 없다. 그동안은 28일 장애인협회가 주관하는 자선공연을 준비하느라 바빴고, 이제는 …
1993.11.30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지금 합덕에는 젊은 사람들을 중심으로 ‘우리 것 찾기줁의 움이 트고 있다. 한 사람에서 세사람으로, 세사람에서 일곱사람으로, 일곱사람에서 열사람으로, 스무사람으로 물방울이 모이듯 모여들고 있다. 바로 ‘우리문화교실줁이 태동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10…
1993.11.30 · 문화·교육 · 장덕기
몇 해 전 나는 「나는 불교를 이렇게 본다」라는 책이 이른바 베스트셀러로 세간에 화제가 된 적이 이었다. 저자 김용옥은 당시 고려대학교 교수로서 학생들에게 인기를 꽤 누리고 있었고, 머리를 박박 깎는 등 기행으로 많은 사람들의 호기심의 대상이었다. 책…
1993.11.02 · 문화·교육 · 당진시대
호수문학회가 탄생한 것은 올 6월 27일, 젊은 시인들을 발굴하기 위해 홍윤표(44)씨가 생활정보지 '까치소식'에 모집광고를 내면서 많은 시람들이 모이기 시작했다. 그렇게 만나게 된 사람들이 모두 14명. 주로 30대 주부들로 구성된 이 모임 회원들은…
1993.10.19 · 문화·교육 · 당진시대
이번 상록문화제 기간동안 행사장 이곳저곳을 다녀본 사람이라면 몇가지 분야에 특별한 관심이 가는 걸 어쩌지 못했을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대부분은 ‘음악의 밤줁 행사가 남긴 진한 여운에 잠시 사로잡혀 있었을 것이다. 상록문화제가 진행되어온 최근 몇년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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