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가 정기총회 및 회장 이취임식을 지난 14일 대호지농협에서 개최했다.
정기총회에서는 연혁보고와 2022년도 회계 결산 보고,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에 대해 논의했다. 신임 임원을 선출하고 창의사 성역화 사업 진행에 대한 사항 보고가 이뤄졌다.
이후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기념사업회 제4·5회 회장 이·취임식이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사업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하며 남기찬 직전 회장과 이원석 이임회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고 축사가 진행됐다.
이원석 이임회장은 “앞으로 추진하고 있는 4.4독립만세운동 발원지의 역사공원 조성과 성역화 사업이 잘 마무리 되길 바란다”며 “명실상부한 나라사랑 독립운동의 장으로 발전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신임 임원> △회장 차기현 △수석부회장 권종덕 △감사 김창선, 김인태
취임인터뷰 차기현 회장
“성역화사업 추진으로 창의사 확장 이전”
“선대 회장님들의 노력으로 성역화사업이 추진돼 창의사 확장 이전 등이 추진되고 있습니다. 또한 역사관이나 공원화가 필요하다는 면민들의 염원이 있습니다. 면민의 염원을 이루기 위해 노력할 임무가 생겼습니다. 무거운 자리에 걱정이 앞서지만 지역민들과 함께 열심히 해나갈 테니 많은 도움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