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4차 당진우리신협 정기총회가 지난달 25일 당진감리교회 본당에서 열렸다.
이날 정기총회는 총 4부에 나눠 진행됐다. 정태민 당진감리교회 담임목사의 예배에 이어 본격적인 2부 기념식이 개최됐다. 기념식은 우수 조합원에 대한 감사장 시상과 안준상 이사장에 대한 기념사 순으로 이어졌다. 감사장은 – 조합원이 수상했다.

본격적인 본회의에 앞서 당진우리신협의 정기총회를 축하하기 위해 당진 색소폰 앙상블이 무대에 올라 축하 공연을 선보였다. 축하 공연을 마친 후 바로 진행된 본회의에서는 총 5개의 안건이 다뤄졌다. 안건은 △2024 종합감사보고서, 결산보고서 승인의 건 △2025 상임 임원 보수, 사업계획 및 예산(안) 승인의 건 △정관 및 정관 부속서 임원 선거 규약 일부 개정의 건이 다뤄졌다.
부의안건 가결 후에는 폐회 선언과 함께 마지막으로 푸짐함을 나누고자 조합원을 대상으로 경품 추첨이 진행됐다.

한편, 당진우리신협은 지난달 21일 사회복지시설을 지원코자 성금 1000만 원을 당진시에 기탁했다. 이번 성금 기탁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지속적인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당진우리신협은 지난 2021년과 2022년 희망 나눔 캠페인을 통해 각 1000만 원을 기
탁한 바 있으며, 2023년과 2024년에는 취약계층을 위한 겨울맞이 난방 이불을 기부한 바 있다.
[미니인터뷰] 안준상 이사장
“조합원의 경제력 향상 위해 최선 다할 것”

“지난 한 해를 되돌아보면 한국 경제는 경기 위축과 부동산 침체 영향으로 서민 경제가 어려웠습니다. 서민들의 가계 부채가 점차 늘어나 금융 당국의 규제도 거세지고, 그로 인해 조합의 수입도 많은 영향을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신협은 조합원의 성원에 힘입어 임직원이 하나가 돼 흑자경영을 이뤄냈습니다. 하지만, 수익이 적어 배당을 적게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너무 아쉬웠습니다. 지금 한국 경제는 IMF 외환위기와 2000년 초반 구조조정 이후 가장 어려운 시기를 맞이하고 있다고 합니다. 우리 임직원들은 최선을 다해 급변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수익성과 건전성 관리를 위해 조합원의 경제력 향상에 기여토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