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에 기여한 성낙근 전 합덕읍이장협의회장이 당진경찰서(서장 김영일)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

성 전 회장은 지난달 21일 합덕읍 운산리의 한 주민이 사채업자에게 아들이 잡혀있다는 소식을 듣고 현금 1500만 원을 가지고 가는 것을 알고는 보이스피싱임을 직감했다.

이에 성 전 회장은 택시기사를 알아내 피해자가 무사히 집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하는 등 신속한 대처로 피해를 예방한 바 있다. <본지 제1325호 ‘아들 목숨 협박받던 주민의 보이스피싱 피해 막아’ 기사 참조>